728x90 반응형 Gomuband Guitar Class448 20200706 - 휴업 133일째 - 말세? 올해 안에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으면 한적한 곳에 가서 산다 기타 교습소를 차린다 계속 기다린다 아예 다른 일을 한다 세상은 이성이 없는 듯 돌아가고 옆에서 누가 쓰러져 죽어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 수준이니 마음 써서 일하는 건 이제 역사 속에서나 나올 일이 되었지? 자승자박! 2020. 7. 7.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2] 10분만에 글 잘쓰는 법! How to write well in 10 minutes! 난 중학교 3년 내내 놀고 있었다. 1학년 2학기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2학년 때는 신문을 돌렸고 3학년에 올라와서는 팝 음악에 꽂혀서 응암동 살던 친구 집에 자주 갔다. (보고싶다 준원아!) 그 친구네는 가구점을 했는데 2층 자기 방에 번듯한 전축과 LP가 수백 장 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Deep Purple 판도 있었는데, 처음 보는 일본 공연 앨범이었다. 여느 때와는 다른 Smoke On the Water의 전주! 역시 리치는 달라! 뻔질나게 준원이네 드나들던 3학년 2학기. 교무실 앞 복도에서 국어 선생님을 만났다. 1학년 때 국어를 가르쳐 주신 아주 고운 이미지의 여자 선생님. "영주... 나 좀 도와주지 않으련?" "에? 뭘요?" "졸업 문집을 만들어야 하는데 도와줄 학생이 없어..." 나.. 2020. 7. 6.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2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