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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049

고마운 비 집에서 봉제산 넘어 목3동 성당 쪽으로 갈 때 항상 보는 간판입니다. 재미있는 이름이지요? 줄이고 늘리는 일을 그대로 간판으로 옮겼네요. 성당의 분도형님께서 맛진 점심을 사주셨네요. 불고기백반입니다. 마포대로에서 두 불럭 안으로 들어간 곳에 있는데... 예전에 용산역 앞에 있던 '역전회관'이랍니다. 혼자 고기 먹으러 가기가 좀 뭐해서 초식만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포식...^^ 초봄엔 좀 가물었었는데 요샌 비가 알맞게 내립니다. 날이 좀 덥다 싶으면 알아서 비를 내려주시니 이렇게 고마울 데가... 날씨가 좋아지니 봉제산에 쓰레기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도 춥지 않으니 유람객들이 올라와 놀다간다는 거죠. 드시고 나면 챙겨가는 문화... 입이 닳도록 얘기해도 안 되는 우리 현실... 녹음실에 오는 꼬마손.. 2009. 5. 21.
5월... 드디어 5월이 왔군요. 일 년 중 가장 살맛 나는 달. 월초에 긴~연휴까지 있고... 신나는 시작입니다. 다들 잘~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인터넷 중고거래와 고구마 장사 요새 카메라 등의 중고거래를 해보면서... 참 어이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이 인터넷을 통해 중고거래를 하면서 느끼겠지만... 왜들 이러나...하는 생각에 불쾌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중고거래도 상도의가 있는 것인데... 완벽한 중고거래를 위해 다른 방법을 찾던가... 아니면 아무리 멀어도 직접 가서 꼼꼼히 보고 사오던가... 직접 만난다해도... 그 자리에서 테스트할 수 없는 물건들도 있으니... 참...참...참... 상대를 믿고 그냥 가지고 오지만... 벌써 두 번이나 속 썩는 일이 생기네요. 반면에... 아주 기분 좋.. 200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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