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李香苑1 20121122 에토 선생님 장모님께서 시원한 탕을 끓여주셨습니다. 일본 가정에선 채소와 생선을 많이 드시는 같아요. 감사히 잘 먹고 다시 CD 생산 작업! 사이타마에는 분재로 유명한 마을이 있지요. 에토 선생님께서 구경 가자고 하셔서 장모님과 함께 차에 올랐습니다. 아!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목요일은 동네 전체가 휴일입니다. 사이타마시 오오미야 분재미술관도 휴관...개인이 운영하는 곳도 휴관... 한 곳에서 담 너머로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관리하는 청년이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고마운 청년 덕분에 귀한 분재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구경은 되지만 사진 촬영은 안 되는 곳이었지요. 목요일에 쉬는 이유...나무가 木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늘은 이향원에서 토크 콘서트를 하는 날입니다. 에토 선생님께선 제 소개를 마치시고 .. 2012.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