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영미3 20131012 아침에 먹는 유부우동. 국물맛도 유부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고춧가루 듬뿍 넣어서 먹습니다. 해가 올랐는데도 들판은 자욱하게 안개로 덮여있습니다. 행락철이라 휴게소마다 일찍 출발한 관광버스가 많이 보입니다. 정안휴게소에서 매니저를 픽업하여 카페 '데이지'에 도착했습니다. 십 년 동안 가꾼 정원이 화사로운 곳입니다. 꽃차 시음회를 시작하네요. 먹기 아까운... 정원에 무대를 꾸밉니다. 제 자리도 잡고... 현수막도 걸었습니다. 아...겨울옷을 입어야 할 기온입니다. 마을 기업 대표 변명숙님의 기업 설명. 기념으로 케이크도 자르고... 제가 세팅하는 사이에 주영미님이 노래를... 시인 두 분이 축시를 낭송하셨습니다. 오!...어린이 손님은 옷을 제대로 입었어요! 고무밴드의 기타 소리가 울리기 시작.. 2013. 10. 16. 20110408 정제가 첫 시집 원고를 세상에 내민 날. 날도 참 좋습니다. 비가 오신 다음이라 꽃잎도 마음도 맑습니다. 목련 봉오리가 벌어져 목화 솜처럼 탐스럽습니다. 양지바른 곳은 이미 꽃이 지고 있네요. 오랜만에 큰 카메라로 담으니 색감이 참 곱습니다. 개나리꽃 색이 아주 밝지요? 점심 초대를 받아 5호선 영등포구청역 7번 출구 건너의 '양평신내서울해장국'집에 갔습니다. 상호에 왜 지명이 세 곳이나 들어갔는지 주인만이 아시겠지요? 국물맛 좋고 천엽 부드럽고... 편집회의를 마친 정제를 만나러 대학로로 갔습니다. 이제하 선생님의 카페 '마리안느'입니다. 우린 골목 입구의 막걸리집에 자리했습니다. 정제와 주영미님이 탈고 기념으로 건배! 늦은 밤...돌아왔습니다. 밤에도 목련은 둥실둥실...^^ 2011. 4.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