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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3

2018.02.17 정 철 작가의 고무밴드 '고무밴드'라는 검색어로 구글링을 하다가 정 철의 '나는 개새끼입니다'를 만났다. 그가 좋은 카피로 우리에게 알려질 무렵 그의 책 몇 권을 사서 읽었는데, 이 책을 읽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한 건 나이 탓? (이 사진은 https://books.google.co.kr/books?id=PU7bCQAAQBAJ&printsec=frontcover&hl=ko#v=onepage&q&f=false 에서 가져왔습니다.) 맞아! 그때도 글 제목 때문에 깜짝 놀라서 읽었었다. (이 사진도 https://books.google.co.kr/books?id=PU7bCQAAQBAJ&printsec=frontcover&hl=ko#v=onepage&q&f=false 에서 가져왔습니다.) 고무밴드는 연주해야 한다. 맞다. (위 사.. 2018. 2. 17.
고무밴드는 왜 연주를 하지 않을까? 카피라이터 정 철님의 고무밴드 이야기. 깜짝 놀랐다는... 글 보기 다른 글...'노무현 담배' 보기 2011. 1. 18.
음력은 정확해! 어제가 처서였다지? 응. 절기는 정말 정확하구나. 날짜만 세는 서양달력관 비교가 안 되지. 아침에 깨어보니 이불을 덮고 있더라고... 비가 오셔서 그런지 땀도 안 나네... 슬슬 붕어가 살이 오르겠군... ㅋㅋ... 여름이라 밥맛이 없어서 서울에 머무르는 날엔 꼭 도시락을 준비한다. 점심 도시락이 아닌 저녁 도시락. 야채를 사다 놓지 않아 구수한 된장국이 빠진 게 아쉽지만 최소한의 반찬으로 맛나게 저녁을 먹는다. 도시락 먹으며 곰플레이어의 무료영화를 본다. 밤에 할 일이 없으면 막걸리 한 통도 곁들여... 어제는 귀가 이상해졌는지... 비발디의 사계가 돼지갈비의 사계로 들렸다. 평소에 돼지갈비를 흠모하던 게 환청으로 들리나 보다. 양치질은 어느 정도하고 그만 두어야 할까? 3-3-3이란 이야기가 있지만 .. 201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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