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렁증1 이건 무슨 병일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말하는 것도 귀찮다 저녁이 되면 술부터 찾는다.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아직 겨울병이 올 때는 아니고... 심인성 장애가 온 것 같은데 요인을 꼽아보니... 극도의 실망감이 일 순위다. 뭐가 그렇게 날 실망하게 했을까? 결국,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거 아닌가? 병명은... 사회에 적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한 울렁증?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2009.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