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문장쓰기1 20200629 - 휴업 126일째 - 쉬운 게 있을 리 없지 There's no easy way [행복한 기타 음악 '고무밴드' Gomuband]에는 광고를 올렸는데 [고무밴드 기타 교실 Gomuband Guitar Class]은 콘텐츠 부족으로 반려되어 매일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눈뜨면 오늘의 음악 꼭지부터 올리고 식사. 다음에 '롯본기 김교수', '이덕일 역사TV'까지 올리고, 그날 기타 연습에 관한 글의 각이 잡히면 하나 더 쓴다, 그리고 또 식사. 밤에는 당연히 일기 쓰고 자는데, 낮에 기타 연습을 못 한 날은 새벽에 연습. 기타 연습에 관한 글은 머리로 만들어서 쓰는 게 아니라서 검증에 검증을 거친다. 이 방법이 쉬울까? 저 방법이 쉬울까? 너무 전통적인 방법에 젖은 건 아닌가? 이렇게 고민하는 가운데 새 연습 방법이 나온다. 말로 하던 강의와 글로 쓰는 강의는 매우 달라서 지금도 고민.. 2020.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