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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200629 - 휴업 126일째 - 쉬운 게 있을 리 없지 There's no easy way

by Gomuband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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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타 음악 '고무밴드' Gomuband]에는 광고를 올렸는데

[고무밴드 기타 교실 Gomuband Guitar Class]은 콘텐츠 부족으로 반려되어

매일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눈뜨면 오늘의 음악 꼭지부터 올리고 식사.

다음에 '롯본기 김교수', '이덕일 역사TV'까지 올리고,

그날 기타 연습에 관한 글의 각이 잡히면 하나 더 쓴다,

그리고 또 식사.

밤에는 당연히 일기 쓰고 자는데,

낮에 기타 연습을 못 한 날은 새벽에 연습.

 

 

기타 연습에 관한 글은 머리로 만들어서 쓰는 게 아니라서 검증에 검증을 거친다.

이 방법이 쉬울까? 저 방법이 쉬울까?

너무 전통적인 방법에 젖은 건 아닌가?

이렇게 고민하는 가운데 새 연습 방법이 나온다.

 

말로 하던 강의와 글로 쓰는 강의는 매우 달라서 지금도 고민이 많다.

요점은 '전달'의 기술인데,

이게 설명이 자세하다고 좋을 것인지,

포인트만 꼭꼭 짚고 술술 넘어가는 게 좋을 것인지 사이에서 우왕좌왕.

50편이 넘어가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영원히 모를 수도 있다.

이걸 금세 알아챈다면, 지루한 글을 쓰는 작가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오래전에 사놓고 못 읽은 이오덕 님의 '우리 문장 쓰기'. 예스24 바로 가기(품절이라 중고 링크)

주옥같은 우리 글쓰기 이야기가 꽉 차 있다.

전에 밑줄 그어두었던 부분을 옮겨 보면...

 

그토록 요란스럽게 시작한 글이 왜 차츰 되돌아 가서 본래의 자기 말로 쓰게 되는가?
그 까닭은 첫째, 그런 겉꾸밈의 글은 머리로 억지로 만드는 것이라 쓰기가 대단히 어렵고,
다음은 쓰는 사람 스스로 재미가 없어 그 짓을 더 해나갈 수가 없고, 셋째로 그렇게 써서는
독자들이 읽어주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한 빵무늬 작가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린다.

글쓰기에 뜻을 두고 있는 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아도 좋을 내용.

 

 

글 잘쓰는 법 1. 짧게 써라
글 잘쓰는 법 2. 문장 길이로 리듬감을 줘라
글 잘쓰는 법 3. 어미에 변화를 줘라
글 잘쓰는 법 4. 대화를 늘려라 
글 잘쓰는 법 5. 멋부리지 마라(필요한 문장만 써라)
글 잘쓰는 법 6. 접속사와 주어를 덜어내라
글 잘쓰는 법 7. 신뢰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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