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소주4

요새 나는... 집에 들어가며 소주나 막걸리를 한 병 산다. 소주는 참이슬 옛날 것으로 막걸리는 서울막걸리밖에 없으니 선택이 불가하고... 새로 난 길에서 헤매기 싫어서 구입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의 CUTI. DMB방송을 볼 수 있고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 가끔 뚜벅이로 다닐 때도 사용한다. 식탁 위에서 볼 때는 메트로놈 위에 기대어놓고 시청. 단골 메뉴는 꽁치통조림이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넣고 살짝 지진다. 이날은 간장을 넣지 않았나 보다. 달걀말이... 해도 해도 예쁘게 안 되는 음식... 밤에는 이게 최고 아닐까? 누군가 선물 받은 꽃다발을 쓰레기통 옆에 버리고 갔다. 준 사람의 마음은 버리지 않았으면... 귤의 계절이 지나가고 오린쥐(?)의 계절이 왔다. * 오린쥐가아니고 한라봉입니다...^^ * 올해 금연.. 2009. 3. 21.
오랜만에 화목순대국집에 가다 여의도에는 꽤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은성회관부터 자꾸 새로 생기는 퓨전호프집까지... 그 많은 식당 중에 몇몇 집은 아직도 가끔 가보곤 하지요. 용산전자상가에서 원효대교를 건너 와서 네거리를 하나 지나면 오른쪽에 경도상가가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있고요. 상가 1층 입구 오른족엔 항상 붐비는 바비큐숯불 치킨집, 상가 안쪽 복도의 왼쪽 끝엔 화목순대국집이 있지요. 예전에는 바로 옆에 다른 식당이 있었는데 이젠 두 칸을 다 쓰고 계시네요. 국물은 고추기름 색이 나지만 맵지 않습니다. 내장탕과 순대탕이 따로 있고 깍두기, 고추, 파, 된장이 조촐하게 나옵니다. 어제는 술국과 순대국, 머리고기를 시켜서 잘 먹고 왔습니다. 손님은 전처럼 여전히 많으시고... 술국 국물은 데워서 리필도.. 2008. 8.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