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팔꽃7 20130829 나팔꽃이 이렇게 잘 자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이가 심은 걸 볼 때는 그저 나팔꽃이 피었구나...정도 였는데 제가 심은 꽃을 볼 땐 대견한 마음이 들어 꽃을 쓰다듬고 싶으나 여린 꽃잎이 다칠까 걱정되어 노린재만 잡아줍니다. 어제 술을 좀 해서 오늘은 계란찜으로 속을 달랩니다. 매번 소금량 조절에 실패하는 계란찜. 오늘도 짜요. 새로 생산한 고춧가루를 넣어 향이 그윽합니다. 태일러에는 코팅된 줄이 끼워져있었습니다. 처음엔 샤샤샹~하고 고운 쇳소리가 나지만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투박한 느낌의 이상한 줄이 됩니다.(제 생각에...) 그래서...항상 쓰는 마틴 SP4100을 끼워줬습니다. 오...소리가 돌아왔네요. 아무리 밴드와 합주할 때 좋은 소리를 내준다고 해도 너무 고음이 많은 건 부담스럽습니다... 2013. 8. 30. 20130814 왕성하게 뻗어 나간 나팔꽃 줄기가 마지막 여름을 즐깁니다.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 꽃을 꽤 많이 피우고 있겠지요? 저도 내일부터 여름휴가를 가지려 합니다. 매년 광복절에 제 휴가가 시작되거든요. 올해는 주문진-강릉-춘천을 거치는 여정입니다. 만나뵐 분들이 있고 추억이 있는 곳. 무안부터 차를 가져가기엔 너무도 먼 길이기에 파라솔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납니다. 오늘의 뮤비... 김민기 - '그 사이' 2013. 8. 2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