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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3

20200630 - 휴업 127일째 - 종현아 편히 쉬어라 정종현을 추억하며 공유앨범 바로 가기 2020. 7. 1.
20091212 쉬운 책이 잘 팔리는 나라 고무兄이 말했다. - 책을 쉽게 쓰면 어디 덧나냐? - ??? - 글을 어렵게 쓰는 이유가 뭘까? - 자기가 아는 만큼 쓰는 거잖아요. - 내가 보기엔 남이 쉽게 알지 못하게 쓰는 거 같은데... - 쉽게 읽지 못할 글을 누가 씁니까... - 내 수준이 아니면 읽지 마라... 또는 내 수준쯤 되면 적어도 이 정도는 써야지...이러는 것 같아. - 책 팔기 싫거나, 잘난 척하고 싶거나...그런 사람들이겠죠. - 근데 이 책은 왜 많이 팔렸을까? - 미쿡 사람들은 쉬운 글을 좋아하나 봐요. 온 산에 톱질 - 며칠 전까지 산을 긁어대던 소리가 멈췄다. 화석연료가 바닥나 필사적으로 땔감을 구하는 것 같구나. - 희망 근로를 전국에서 하고 있잖아요. 거의 나무 가꾸기라는데요,. - 그럼.. 2009. 12. 14.
성공회 뒤뜰에 갔습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를 보면서 영화 속 이야기보다 건물에 더 맘이 가는 건 옛 건축물이 주는 느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조건축물도 뼈저리게 사랑하지만 차가운 돌을 이용한 그들의 건물도 멋집니다. 이른 저녁을 하고 오랜만에 성공회 뒤뜰로 가보았네요. 거리의 소음을 막아주는 옛 국회의사당 건물과 세실극장 덕분에 성공회 뒤뜰은 아주 조용합니다. 어둠이 내려앉기 직전이라 더 고즈넉하네요. 멋진 건물을 다 담아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새벽에도 비 오시는 날에도 해거름에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오늘은 그저 스케치만 하고 왔습니다. 망원렌즈를 가져와도 저 창문을 담을 수는 없겠네요. 사다리도 들고 다녀야 할까 봅니다...^^ 고무밴드를 처음 만들면서 우리는 유럽에 연주여행 갈 꿈을 꾸었지.. 200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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