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성봉3 고무兄의 인천 음악회 이야기 고무兄은 짐을 다 싣고 다시 본부 안을 들여다 보았다. 매번 싣고 갈 짐의 목록을 만들었었지만 이번엔 뭐에 홀렸는지 목록도 만들지 않고 눈에 띄는 대로 본부 입구로 내놓은 다음 차에 실었기 때문에 뭔가 빠뜨렸을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뭐가 빠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인천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올라 부평 IC를 지나는데 머릿속에 빠뜨리고 온 물건의 윤곽이 나타났다. 스크린! 그래 스크린을 빼먹었구나. 어떡하지? 홀에 커다란 TV가 있으니 S-VHS로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환자를 격리하는 파티션에 하얀 종이를 붙이고 프로젝터를 쏘아도 될 텐데...서인천 IC에서 차를 돌릴까? 잠시 망설였지만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차량 대열은 고무兄에게 빠져나갈 틈을 주지 않았다. 고무兄과 그의 잡동사니들은 예정 시간보다.. 2009. 10. 19. 2009년 10월 17일 오후5시 인천 연수구 옥련동 현대가정의학외과의원 고무밴드 작은 음악회 고무밴드(Gomuband) 작은음악회 장소와 시간이 바뀌었습니다.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인천 연수구 옥련동 462-10 3층 현대가정의학외과의원에서 열립니다. 기타연주 고무밴드 김영주 / 초대손님 포크가수 김성봉 17일 오후에 뵙지요...^^ 2009. 10. 1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