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타486 20201106금 - 오랜만에 음악 발표했어 I released music after a long time 2012년에 만든 곡을 이제 시장에 내놨어. 후쿠시마 지진 났을 때, 일본 가서 부르려고 만든 곡이야. 일본어 가사로 녹음도 하고 CD 만들어서 노래 부른 유치원생들도 주고 작은 공연도 여러 번 하고.... 후쿠시마역에서 이별하는 연인 이야기 후쿠시마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린이가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는 이야기 두 곡을 썼는데,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것 같아서 여태 묵히고 있었지. 해일 피해 본 사람들 도우려고 만든 노래인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때문에 아직도 문제가 많다니 참 답답한 노릇이네. 해외 음원 사이트에는 다 깔렸고 국내는 며칠 더 있어야 한대. 아마존 뮤직 바로 가기 www.amazon.com/s?k=gomuband&i=digital-music&ref=nb_sb_noss_2 Bread - 1.. 2020. 11. 6. 20201105목 - 꽁치통조림 좋아하냐고? Do I like canned mackerel pike? 꽁치통조림과 친해지게 된 건 캠핑 덕이다. 중1 때부터 A형 텐트 짊어지고 물 좋고 시원한 곳에 다녔다. 쌀, 김치, 카레 만들 재료, 꽃이 통조림은 꼭 챙기고, 여유가 되면 멸치볶음이나 고추장 볶음을 가져갔다. 아무 데서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시절이었으니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배낭을 풀 수 있었다. 한여름에는 해변의 소나무밭에 봄가을에는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계곡 그늘에 텐트 치고 석유 버너에 밥 올리고 기타 치고 노래하고... 카레는 재료를 다듬어 넣어야 했지만, 꽁치 통조림 넣고 고추장 푼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였다. 통조림 때문에 캠핑 짐을 쌀 때는 깡통따개를 배낭 깊숙이 잘 챙겨야 했다. 요새는 찌개를 끓이지 않고 고추냉이나 겨자 푼 초간장에 살짝 찍어서 김에 싸 먹는다. 마요네즈.. 2020. 11. 6.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24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