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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85

20220131월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꿈틀이 운동 '꿈틀이 운동'으로 하루를 안전하게 시작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에서 나오기 전에 제가 고안한 ‘꿈틀이 운동’을 합니다. 자면서 온몸의 뼈마디가 느슨해 졌는데 갑자기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면 다칠 염려가 있어요. 그래서 이불을 덮은 채 가벼운 움직임으로 체온을 살살 올려 움직일 준비를 한 다음 잠자리에서 나오는 운동을 고안해서 매일 잠들기 전, 일어나기 전에 5분 정도 하고 있어요. 이불을 덮고 누운 상태에서 손가락, 발목, 팔, 무릎을 천천히 빙빙 돌려 풀어줍니다. 다음에 몸을 일으켜 팔은 쭉 펴고 무릎을 대고 엎드립니다. 팔의 관절, 어깨, 무릎 관절,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팔을 굽혀 몸을 낮췄다 올렸다하죠. 이때도 이불을 덮은 상태입니다. 다음은 무릎으로 반대편 발바닥과 발가락을 꾹꾹 누르며 .. 2022. 1. 31.
20220115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카페 아마떼 횡성점 광고? 아닙니다. 사장님이 제가 아는 가수 김 성봉 님댁입니다. 전화 안 하기로 유명한 제게 가끔 전화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중 한 분이 성봉 형님이십니다. 대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 형님 안녕하세요. - 응 그래. 넌 어떻게 한 번도 전화를 안 하냐... - 원래 안 하잖아요. ㅋㅋ - 너도 참 대단하다 정말... 여기까지가 이십 년 넘게 글자 하나 안 바뀐 통화내용입니다. 이번에는 편곡할 곡이 있으시다는 말씀이 있었고, 저는 직접 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제가 하는 거로 대화가 마무리되어 횡성에 악보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교통편을 정하려고 지도를 보니 목적지가 카페 아마떼 횡성점으로 나오더군요. 왜 체인점을 하셨을까... 의아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체인점의 장점도 있더군요. 뭐 형님 .. 2022. 1. 27.
20220110월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아이고 어깨야... 일하는 시간은 줄었어도 하루가 너무 짧다. 1월부터 3월은 통기타 교실 한 곳만 나간다. 3월 이후에도 상현동, 상하동 통기타 교실이 정상적으로 모집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왜? 어렵게 가르치고 재미없다고 소문이 났으니까...ㅋㅋ 엉터리로 쳐도 아무 말 안 하는 교실이 좋으면 거기 다니면 된다. 괜히 연습 꾸준히 잘하는 분들 있는 교실에 와서 물 흐리지 말 것! 평생 내 직장을 내가 만들어서 일해왔기에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 밴드, 녹음실, 악기점 모두 내가 앞장서서 만들고 운영했다. 크게 잘 된 건 없고, 그저 밥 간신히 먹고살았지. 이번에 만든 '유사시'도 만만치 않은 사업이다. 자금도 필요하고 기술도 필요하다. 옛날엔 내가 다 배워서 하곤 했는데, 이젠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안 따라준다. 잘하시.. 2022. 1. 10.
20211220월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뭐든지 꾸준히 차근차근! 기타 배우기 쉽지 않아요. 12월부터 강의실 한 곳에 일주일에 두 번 나갑니다. 2년 가까이 기타 연습을 쉬던 분들이 "아이고 어려워 어려워..." 하며 열심히 나오십니다, 맞아요. 어려워요. 공부에 재주 없는 친구들도 잘 치던 기타는 대중적인 악기 같이 알려졌지만, 악기 중에서도 배우기 어려운 현악기입니다. 집에서 혼자 연습하며 즐길 때와 단체 강의는 다릅니다. 그저 취미로 기타를 배운다고 하셔도 강사는 대충 가르칠 수는 없는 거예요. 기본 화음 열몇 개와 멜로디 치기, 기본 아르페지오, 기본 리듬을 익힐 때까지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기타 교실을 노래 교실로 착각하고 나오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연주 기량을 열심히 익힌 다음, 집에서 신나게 부르면 됩니다...^^ 코로나가 감기..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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