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스페인 친구의 편지 Sergio González Carducci란 음악 하는 스페인 친구가 있다. 둘이서 메일을 주고받으면 코미디가 벌어진다. 둘 다 영어는 젬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아예 지네 나라 말로 편지를 보낸다. 연말에도 위와 같은 내용의 편지가 왔는데 잘 살라는 덕담을 한 건지 욕을 써보낸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나도 한글로 편지를 써보냈다...^^ Sergio González Carducci 선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인터넷 방송으로 자네 곡은 항상 듣고 있다네. 올해도 좋은 곡 많이 만들어서 나를 기쁘게 해주게나. 행운을 빌며...^^ * 번역 좀 해주세요...^^ * 2010. 1. 12. 20091229 고무兄이 말했다.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그래? 사람 말고도 만나는 거 많잖아... 운전하지 않는 여행엔 미지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다. 물론 운전하는 여행에도 갖가지 만남이 있다. 제임스 본드처럼 홀로 운전하며 여행하는 여인을 따라가 본 적도 있다. 내 차의 엔진은 용광로처럼 붉어졌지만 그녀의 차는 처음부터 줄곧 정숙함을 유지했다. 그녀의 벤츠 배기량은 내 차의 3배!!!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엔 휴게소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차장을 무단 점유한 재미있는 노점. 만물이 가~득한 노점과 이 빠진 정규 상품만 파는 휴게소의 구색 갖춤. 예쁘게 건물 지어 공생하는 방법은 없을까? 세금도 내고...정식으로 사업자 등록도 하고... ... 선산휴게소 뒤에 있는 저수지에서 시조 하.. 2010. 1. 9. 이전 1 ··· 781 782 783 784 785 786 787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