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711 문호 형님이 아직 오시지 않아서 내가 닭 모이를 주다 보니 재미있는 그들의 세계를 보게 된다. 사진 속의 노란 닭 세 마리는 올해 새로 태어난 병아리 출신인데, 그 중 오른쪽 두 마리는 잘 붙어 다니고 큰 닭들의 텃세도 대충 넘기며 잘 버틴다. 문제는 왼쪽의 조금 여윈 새내기. 바로 옆의 암탉이 저리 가라고 쫓으면 대충 가는 척하다가 슬쩍 돌아올 것이지 한 곳에 딱 얼어붙어 저러고 있다. 암탉들이 텃세하는 게 보기 싫어 여기저기 사료를 뿌려줘도 암탉들은 새로 뿌린 사료에 덤벼들어 욕심을 낸다. 다 같은 사룐데도 닭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나의 심복 우주닭 3호도 왕따 출신인데... 오늘의 뮤비... The Brothers Four - "Greenfields" 2012. 7. 12. 20120710 집에서 만든 햄버거. 롯데 햄버거 패티를 넣었다. 하림 것도 있던데... 한 끼 식사로 적당함. 전남 제일고등학교 청소년 문학축제. 한보리 형의 시노래. 남학생이 많아 보이네... 장비 정리하고 집에서 소주 한 잔. 이름 모르는 벌레. 내가 관심을 보이자 더듬이를 모으고 가만히 있다. 움직일 때는 더듬이를 폈다 접었다 반복한다. 시력이 안 좋으신가? 눅눅한 김을 반찬으로...김무침. 여러 가지 양념이 있겠지만... 간장,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파...를 넣으라는 가르침에 설탕, 마늘, 후춧가루를 가미했다. 다음엔 식초 넣고 만드는 것도 도전해볼 것. 김을 잘 구워서 봉지에 넣고 마구 부순다. 저장할 반찬통에 김을 넣어주며 양념을 섞어주면 끝. 밥 한 공기 간단히 비움. 오늘의 뮤비... The Te.. 2012. 7. 11. 이전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