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019 목포공고의 금요일 오후엔 3시간 동안 기타 치며 노는 시간이 있습니다. 막 몰아치는 연습을 2시간 넘게 하면 누구나 질리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10월엔 시험도 봤고, 수학여행도 가고, 행사도 많습니다. 축제 때 한 곡이라도 무대에 올리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꾹 참고 잘 따라와 주는 학생들이 대견합니다. 진봉이가 집안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잠시 숨 돌리러 내려왔습니다. 그동안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식구들이 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건강 다시 찾으시고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뮤비... Guns N' Roses - "Knocking On Heaven's Door" 2012. 10. 20. 20121018 가을이 가겠다는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연탄보일러를 청소하고 불을 피웠습니다. 방충문에 덧댄 각목을 떼어내고 바람막이 공사를 했습니다. 은박매트를 잘라붙이고 빈틈을 메웠습니다. 작년 겨울에 만든 스티로폼 덧문을 끼우고 방충문을 닫으니 깔끔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바닥엔 모아두었던 은박매트를 깔고... 아프가니스탄산(!) 카펫을 깔았습니다. 다 좋은데... 색이 어두워서 지네가 잘 안 보입니다...ㅜㅜ 통통이가 호박 덩굴을 잘라내고 관찰 중인 걸 접수했습니다. 고생을 많이 한 호박이라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역전의 용사 호박'이라고 이름 지어 줬습니다. 오늘의 뮤비... Europe - "The Final Countdown" 2012. 10. 20. 이전 1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