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231 목포역 행사에 오신 분들이 올라가시고 월선리 식구( 문호 형님, 관서 부부, 고무밴드)와 보리울 식구(보리 형, 선희)가 함께 저녁을 했습니다. 식사 후, 새해를 맞으러 관서네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바둑도 두시고 술도 한잔 기울이고... 이젠 해가 바뀌는 게 그저 덤덤하기만 합니다. 무대 위에서 올드랭사인을 연주하다가 카운트 다운을 하고 까치 까치 설날을 함께 부를 때가 엊그제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 년 동안 일기를 써봤습니다. 행사가 많은 달은 몰아 쓰느라 힘들기도 했고 내 마음을 다 담지 못해서 아쉬운 날도 있었지만 뿌듯합니다. 새해 초에 나와 한 약속을 지켰다는 것! 빗발치는 새해 인사 문자와 카톡 메시지... 모두 내일 답장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팀을 나눠 오목 두다가 내려왔습니다. 모.. 2013. 1. 1. 20121230 미역국 끓이듯이 참기름에 볶아서 국물을 냈는데 해초는 미역 맛이 나질 않았습니다. 오뎅을 만들까...하고 사다 둔 어묵도 볶아놓고 저녁 행사 시간을 기다립니다. 목포역...영묵씨가 음향장비를 설치하셨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영묵씨...새해 좋은 일 많으세요. '국도 1호선'이 마지막 무대에 섰습니다. 시원시원한 노래가 묵은해를 저 멀리 밀어냅니다. 돌집(백반집)에서 뒤풀이했지요. 서울에서 대전에서 해남에서 영광에서...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눈이 오십니다. 길 끊어지기 전에 일찍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뮤비... Claude Ciari - "Le Premier Pas" 2012. 12. 31. 이전 1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