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30807 이번에 만든 곡은 정말 땀이 많이 스며서 음악을 들으며 짠맛이 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입문을 모두 닫고 작은 창 하나만 연 상태로 녹음했었는데 이 곡을 녹음할 때부턴 매미가 신 나게 울어대서 그나마도 닫고 사우나에서 살 빼는 기분으로 작업했습니다. 곡목은 은파(銀波-Silver Waves)입니다. 오늘의 뮤비... Goldwave - 'Snow' 2013. 8. 10. 20130806 TV를 보지 않으니 휴가와 피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행렬이 전국의 도로에 가득하다는 뉴스를 접할 기회가 없지만 라디오 프로그램에 신청곡을 청하는 분들의 사연에서 올여름 휴가길이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고속도로에요...끝도 없는 불빛이 아름다워요...' 중2 때부터 여름방학 하기 전에는 삼삼오오 모여 앉아 캠핑 갈 계획을 짜곤 했죠. 산이냐 바다냐로 시작하여 동해냐 서해냐? 버스냐 기차냐? 쌀은 일 인당 몇 공기? 음...부식은 김치, 멸치 볶음, 고추장, 카레, 꽁치 통조림, 양파, 감자... 텐트와 야전, 기타는 누가 가져올래? 회비는 몇백 원? 현지에 도착하면 텐트를 치고 텐트 바닥에 비상금과 쌀, 부식을 묻고 바닷물로 달려갑니다. 이틀이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비실비실 건물 .. 2013. 8. 10. 이전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