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30828 어제는 급수가 되는 것을 확인했고 오늘은 빨래해 볼 차례입니다. 세탁-헹굼-탈수...모두 잘 마쳤습니다.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 이번 세탁기 고장으로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오늘은 꼭 된장찌개를 끓이자...맘먹고 채소를 준비했는데 관서가 외식을 제안. 목대앞으로 진격...화숙이네 식구도 함께 오달구까지... 오늘의 뮤비...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2013. 8. 28. 20130826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같은 곳에서 맴돕니다. 설거지 한 그릇을 들고가다 멈췄더니 살짝 올라앉네요. 빨간 꼬리를 보고 잘 마른 고추 한 번 보고... 오늘 갈아버리잣! 고추를 부러뜨려보니 뚝뚝 잘 부러집니다. 바삭하게 말랐다는 거죠. 회초리질로 씨를 내놓으라고 닦달할 까...하다가 그냥 갈자...맘 먹었습니다. 용기에 고추를 작게 부러뜨려서 넣고 분쇄기를 돌립니다. 오호...이 정도면 좋습니다. 너무 고울 필요 없습니다. 씨를 함께 갈았더니 색은 주황색이 되었지만 맛은 거의 독약입니다. 올해 청양고추가 엄청 매운 종자였나 봅니다. 바로 쓸 것과 보관할 것으로 나눠 두 봉지에 담았습니다. 김치를 담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음식에 넣어 먹기엔 충분합니다. 내년 고추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 지 이제 감이 옵니다.... 2013. 8. 26. 이전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