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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1860

20200611 - 휴업 108일째 낮에 통화하는데 겨드랑이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긴 했어도 오늘 조금 시원했어. 3도 차이가 꽤 크네. 매년 여름이면 집에선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사니까 전기료 많이 아낄 수 있어. 전에 일하던 녹음실은 지하라서 밖보다 3도 정도 시원해서 좋았지만 지하에 살면 거기에 맞게 사람이 변하기에 지하 생활은 비추천. 종일 글 쓰고 기타 치고 밥 먹고 자고. 귀양 온 거 같아. 휴대폰에 오는 메시지는 전부 확진자 소식. 성남하고 수원 좀비가 계속 늘고 있음. 이젠 욕할 힘도 없음. 저녁에 형님과 식사하러 나갔다 왔는데 밖은 꽤 시원하더군. 우리 집 정말 바람 안 통한다. 며칠 더 글 쓰면 영상도 함께 찍어야 하는데... 몸이 버텨주려나 모르겠다. 내일은 오랜만에 차에 전기밥 주러 다녀와야겠네. 일 년 동안 차를 10.. 2020. 6. 11.
[이덕일 역사 TV] 다시 찾는 7천년 우리역사 이야기 대한민국은 진정한 독립을 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널리 알려주세요. [이덕일의 한국통사] 다시 찾는 7천년 우리역사 이야기 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오늘 소개할 영상의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가방끈 긴 곳이 기득권 때문에 병 든 곳이 많습니다. 역사학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일사학자를 얼마나 열심히 양성했는지 민족사관을 가진 학자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기득권은 정치와 아주 끈적끈적한 관련이 있죠. 얼마 전에는 교과서까지 조작하려던 무리가 있었지요. 힘든 세월을 외롭게 버텨오신 이 덕일 선생님께 존경하는 마음 어찌 보내드릴까 생각하다 결국 책을 사는 것으로 답을 냈습니다. 뵐 기회가 있다면 유명한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열심히 선생님의 가르침을 알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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