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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1860

20170826 土 - レタスを植える 日本語日記は勉強の一環であります。 タックルかけないでください。 뭔가에 신경 쓰는 것은 하고싶지 않은 일이다. 대상이 살아있는 것이면 더욱 더. 何かに気を使うのはしたくないことだ。 対象が生きているものなら、なおさら。 그런데, 오늘 하고 말았다. 식탁에서 야채를 먹고픈 욕심에. ところで、今日してしまった。 食卓で野菜を食べたい欲に。 2017. 8. 27.
쿠리코더 콰르테트 쿠리코더 콰르테트 (Kuricorder Quartet) 쿠리코더 콰르테트 (Kuricorder Quartet) 공식 홈페이지 내가 연습하는 악기들을 모으면 딱 이 팀 같은 모습이 되는데, 음악이야 혼자 연주하여 녹음 할수 있지만 라이브는 좀 거시기하다. 리코더는 틈나는 대로 연습 중이고 고교 밴드부에서 바리톤을 분 적이 있으니 저렴한 악기 하나 장만하고 기타는 계속 치는 중이고 우쿨렐레도 계속 치는 중이고 멜로디언은 장만해야 하고... 다양한 연주인과 함께하려면 뭘 시작해야 할까? 2017. 4. 22.
20161218 -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2016년은 태어난 이래 가장 바쁘게 보낸 해였습니다. 잠을 푹 자는 게 소원이 되었을 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지요. 만남, 모임도 다 줄이고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면서 살아도 이 지경이니 여러 모임을 유지하며 세상을 고루 평안하게 잘 사시는 분들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구나...느껴졌습니다. 내년에도 별다른 계획은 없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천천히 기타 교실 운영하고 그동안 묵혀둔 낚싯대, 카메라 들고 가끔 자연을 벗 삼고 쓰다만 소설들 계속 이어가고... 고무밴드(Gomuband)는 싱글 '카페 네이' 시리즈 이후로 한참을 쉬었지요. 그동안 스케치 된 곡이 꽤 많기에 이번 겨울에 정리하여 녹음할 계획입니다.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께는 제 음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느긋한 삶을 .. 2016. 12. 18.
‘Mo' Better Blues’ 감상문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365 드디어 ‘Mo' Better Blues’를 봤다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예술영화나 음악영화가 영화가 들어오면 멀리 있는 극장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서 보곤 했는데, ‘Mo' Better Blues’는 클럽에서 밤 새워 일할 때 나온 영화라 못 보고 지나간 게 많이 아쉬웠다. 물론 비디오테이프나 파일로 언제든지 볼 수 있었지만 극장의 커다란 사운드와 화면이 주는 감동은 TV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절대 따라가지 못해서, 이번처럼 영화나 책의 감상문을 쓸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좀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재즈음악사 강의를 들으며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재즈를 다룬 영화를 많이 알게 되어.. 2016.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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