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기타클럽59 20150314 - 매주 토요일은 종로로... 잠시 쉬는 시간. 며칠 불어대던 모래바람 그친 하늘을 올려다보며 가느란 구름 한 줄기 보탠다.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이렇게 쉬는 시간에 뉴스앱으로 잠깐씩만. 변함없이 시끄러운 사람들. 남는 힘이 있으니 떠들어대겠지? 딱 1년만 더 두고 보기로 했으니 이후엔 뉴스앱도 삭제. 뉴스앱을 끄고 며칠째 문을 열지 않는 옆 가게를 쳐다본다. 누구는 취미로 가게를 열고 누구는 온 식구의 생명줄이 달린 가게를 열고... 없던 무대를 만들어서 음악을 해나가자니 해결해야 할 것도 많다. 조율해서 순조롭게 풀어가는 게 숙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법을 써도 항상 섭섭한 사람은 있게 마련. 3월 14일엔 지난주에 찾아주었던 동창들과 1년 후배님이 다녀가시고 계동골목에서 함께 통학하던 윗 학교 친구들 모임도 만나고 동대문에서 .. 2015. 3. 18. 20150209 - 어휴!~ 일요일을 반납하고 연습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 건 아니지만 고무밴드 음악이 아닌 팝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익히 듣던 음악들이라 '이건 원단이 아니네...'라는 말을 듣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음악에 우리 팀 색깔을 입히기는 일러서 계속 오리지널 카피를 지향할 것입니다. 영조氏 말씀에 따르면... '우리 팀은 고령화 밴드이기에 항상 예비책이 필요하다!' 맞습니다. 평균 연령이 50대 중반이므로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비 멤버를 2진 3진으로 운영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지금도 의지 하나로 버티는데... 고민 끝에... 모든 곡의 반주를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드러머가 없는 팀이라 리듬도 넣고.. 2015. 2. 9.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