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 휴대폰 사진 / 가지꽃

 

건물주 아저씨는 매년 텃밭을 일구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작물을 잘 배치해서 깔끔하게 꾸미고

여름이 지나면 배추까지 심어 거둔다.

텃밭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강의하셔도 될 듯.

 

 

오래 놀다 보니 술만 느는 것 같아.

아침 일찍 일어나 갈 곳이 없으니

점심시간은 물론 한밤중에도 마음만 내키면 원샷!

오늘 낮에도 의자에 앉아서

기타 치다가 졸다가 또 치다가 졸다가...

 

 

난 우리 고대 역사에 흥미가 있어서

나름대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일본 사학자가 조작한 식민사관을

아직도 박박 우기면서 떠받들고 있으니 정말 한심한 일이지.

이거 얼른 바로 잡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웃기는 일이 벌어질 거야.

우리 역사를 자랑하지는 못할망정 축소하는 데 일조를 하다니.

밸도 없는 것들.

어떤 멍청이 아줌마는 교과서를 바꾸려고 수작을 부렸으니... 어이구...

 

오늘도 친일파 좀비들이 계속 시끄럽게 굴고

학교, 경제계, 정부, 사법, 입법부에는 일본 장학생들이 가득하니

선조들이 땅속에서 통탄할 일이다.

전 세계에서 이런 바보짓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 5월은 그나마 잘 흘러간 것 같다.

이제 6월이 되면 새 판으로 짜인 국회가 문을 열고

7월이 되면 정말 볼만한 드라마가 펼쳐질 거다.

누군 6월 초하루부터 죽을 맛이겠지만

우린 굉장히 오래 기다렸어.

10년!

그래서 많은 국민이 기대하고 있거든.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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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 사진으로

 

요즈음이 우리가 말하는 진짜 봄이지.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고 낮에는 적당히 땀도 나고.

 

햇볕 쬐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

밖에 나갈 때 다른 사람들보다

두터운 옷을 입고 나가는 게 문제라면 문제. 

 

 

시골에서 지낼 때.

겨우내 잔뜩 배출한 연탄재를 처리할 방안을 고민하다가

텃밭을 만들어서 비료로 쓰기로 했어.

그래서

텃밭 만들기 책을 두 권을 주문해서 열공.

 

연탄재를 밭에 깔고 원래 있던 흙과 잘 섞어준 다음 농사 시작!

모종 조금 사고 씨도 틔우고.

 

 

겨울에 싹 난 감자를 깍두기 크기로 자르고

장작 때고 나온 재에 굴린 다음 심었더니 모두 잘 자라줬어.

매일 정성껏 물 주며 키웠더니 첫 농사 치고는 꽤 많이 나왔지.

닭들이 밟고 다녀서 피곤하긴 했지만...

 

 

고추 농사도 잘 돼서 태양초 고추가루를 만들어 봤어.

매일 젓가락으로 노린재를 잡아 준 것과

하느님이 병균 섞인 비를 내려주시지 않은 까닭인 거 같아.

 

있는 그대로 텃밭을 꾸렸지만 그래도 수확 욕심이 생겨서

농협에서 파는 시커먼 퇴비를 한 포대 얻어다 가끔 뿌려줬지.

쥴리가 매일 생산하는 개똥도 증산에 한 몫 했을 거야.

진짜 농사꾼처럼 처음에 밭 만들 때 퇴비를 흙과 섞어서 듬뿍 넣어주면

엄청난 결과가 나.

시장에 내다 팔 작물은 그렇게 키워야돼.

 

 

결론?

식물이 사람 보다 낫다.

내가 한만큼 정확히 베풀어 주니까.

 

예로부터 머리 검은 짐승은 돕지 않는다... 라고 했다.

은혜를 모르니까.

좀 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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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휴대폰 사진. 맥키 믹서... 아직도 생생해

 

낮에 막걸리 두 병 마시고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또 자고 일어났다.

이런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다니!

이거야말로 강태공도 부러워할 시간 죽이기의 모범적 사례다.

 

지난번처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헤드폰, 마이크만 꽂고 간단히 녹음하려다

녹음실 스타일로 다시 다 바꿨다.

리버브가 없는 기타 소리는 소금 안 뿌린 꽁치구이 같고

음의 길이를 가늠할 수가 없으니

리버브를 들으며 기타 치는 게 정답.

먼지 털어가며 옛날 기계들 다시 설치했더니

허리가 쑤시지만, 맘은 편하도다.

 

튜브 프리앰프로 보내기 전에 요놈으로 소리를 만든다

 

 

자기를 대신해서 싸운 사람을 배신하는 행위는

코로나 사태 나고

여러 곳에서 보여줬으므로 설명이 필요 없징?

욕먹지 않게 잘 살자. 잉?

 

개운한 글 한 편 있어서 퍼왔다.

 

페이스북 링크

 

박기호

[박대영목사의 글을 펌] 이용수 할머니! . 할머니가 도움 받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라 겁나 감사한 겁니다. 무려 30년 동안이나 그 거리에서 곁을 지켜준 분들에게 할머니가 더 요구할 수 있는 게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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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 휴대폰 사진

 

사진을 맘에 들게 만지는 후보정.

필름 카메라 시절에도 현상과 인화 단계에서

자신만의 느낌을 만드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디지털 사진이 대세가 되면서

마우스로 똑딱똑딱 손쉽게 바꿀 수 있으니

이거야말로 신문물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그래도 오빠야는 양심이 좀 찔리는데

카메라로 찍고 보정하는 것까지 예술행위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할 듯 하다.

 

 

한 장면을 3~4장씩 찍어와도

스튜디오처럼 큰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찍는 게 아니라서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을 건지기 힘들다.

셔터 많이 눌러서 재수 좋게 건졌어!... 도 방법이겠으나

진짜 사진을 좋아한다면

형편에 맞게 장비 보강하고

남다른 정력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

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확인하고 찍으려면

촬영 시간도 넉넉해야 하고

짐이 많으니 힘도 좋아야겠지.

 

오늘도 손님이 숨어계시네...

 

휴대폰으로 보는 사진은

살짝 핀이 나가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문제는 사진 안에 감성과 독특함이 살아있느냐는 것.

이건 기계가 해주는 게 아니니 별 수 없다.

그래도 자꾸 찍어봐라.

요새 휴대폰 카메라로 못 하는 작업이 없잖아?

 

2년 전에 폰으로 가족 동영상 촬영을 해놓은 젊은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영상 보면서

엄청 울었다더라.

 

 

사진 잘 찍는 비결?

일단 많이 찍어야지.

필름값 들어가는 것 아니니까...

평소에 가볍게 셔터 누르는 연습을 할 것.

자꾸 손이 떨리면 주변의 어딘가에 의지하고 찍을 것.

카메라를 아주 아래로 또는 아주 위로 올려서 찍어볼 것.

 

제일 중요한 것은?

카메라 꺼내는 걸 창피해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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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Pentax K-01 / Super Takumar 50.4

 

티셔츠에 바람막이만 걸치고 나갔다.

바람 적당하고 햇볕 따뜻하고.

코로나 지겨워서 분당천을 걷던 사람들은 이제 나오지 않는 듯.

 

올봄에 가족 단위로 자전거를 많이 장만했는지

꼬마를 앞세우고 형 또래 아이가 뒤따르고

다음엔 엄마, 맨 뒤엔 아빠.

아빠가 대열의 진행을 돌보는 팀도 있고

꼬마 바로 뒤의 형이 잔소리하는 팀도 있다.

여자아이들이 씩씩하게 타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면

나중에 자동차 운전할 때 크게 도움이 될 거야.

몸에 안 맞는 자전거 그대로 타지 말고

자전거 안장 높이를 잘 조절하고

기어 바꾸는 것도 배워서 타면 좋겠다,

 

잘 보면... 보이지? 사진 찍을 때도 몰랐어

 

오늘이 노 대통령 기일이다.

님의 꿈이었던

'우리나라를 상식 있는 보통 사람이 잘 사는 나라'로 바꾸지 못하고 일찍 떠나셨지만

그 꿈은 잘 이어지고 있으니 편히 쉬시기를...

 

돌아가신 날

원통하고 분한 마음 가득했지만

님께 곡 하나 써서 영전에 올렸다.

벌써 10년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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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 A31 폰카

 

하늘에 계신 님도 90일까지 놀게 될 줄은 정말 모르셨을 거다,

게다가 앞으로 30일을 더 쉬면서 버텨야 한다니...

으이구...

이러다 매일 놀고 싶어질지도 몰라.

 

처음부터 우리 120일 쉽시다! 했으면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타러 러시아에 갔을 거다.

캐나다 대륙횡단 열차도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데...

아까운 시간 자꾸 흘러가는 것 같지만

이거 다 하느님이 구조 조정 하시는 중이니

토 달지 말자. 잉?

 

 

칠순 기념 공연 회식 때 좍 깔려고 아껴놓았던 위스키들

하루에 두세 잔씩 마시고 일기 쓰다 보니

바닥이 보인다.

이제 말벌주와 중국술 한 병 남았다.

말벌주는 남성에게 독특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하신 분은

발렌타인 21년 정도 되는 술 가져와서 바꿔 가시기를.

오빠야는 말벌주 먹으면 한강에 들어가서 식혀야 함.

절대 안 됨.

 

내가 경주 김간데 정말 쪽팔리는 일이 생겼네.

경주의 뭐시기가

피난 오면 총 쏴서 죽인다는 일본으로 코로나 구호품을 보냈다며?

일본원숭이들이 웹에 올린 글을 보니까 기가 차더구먼.

그럴 줄 알았어. 이 좀비들아!

역시 아무것도 보내는 게 아니었어.

보낸 눔이나 받은 눔들이나 아주 개지랄을 떨었어요.

 

내가 일어 공부하고 일본에 왔다 갔다 하는 거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라.

난 일본인이 지어낸 가짜 역사 안 믿고

우리가 옛날부터 일본을 가르치면서 지냈다는 역사를 믿는 사람이야.

난 일본원숭이 한 명이라도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라고

아프리카 들어가는 선교사의 마음으로 가서 음악 하고 오는 거야.

 

어차피 그들하고는 진하게 한 판 해야 할 것 같아.

이제 피 끓는 마음을 모아 특전대를 만들어야겠다.

M16으로 25m 사격 야쿠르트 병 맞추는 실력이면 남녀노소 모두 환영.

정규군보다 더 무서운... 진짜 무서운 군대 만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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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 휴대폰 사진

 

우리나라 사람이 다 좋은데

조선 개국 이후로 고구려의 당당하던 기세가 꺾이고

외세에 기대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쫌팽이로 전락한 게

아~주 큰 문제다.

 

요새 한국 사회에서 할머니 한 분을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행태를 보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썩은 무리가 깃들어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멀지 않은 날

이런 사태를 일으킨 매국노가 누구인지 밝혀지면

극렬하게 떠들던 좀비들은 뭐라고 할까?

또 '아니면 말고...' 라고 꼬리를 말겠지.

좀 '부끄러움'이라는 걸 알아라.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계속 그렇게 살지 말고.

 

강아지도 이렇게 정신 차리고 매의 눈으로 산다

 

넋 빠진 놈들이 만드는 가짜 뉴스 유튜브만 보지 말고

잘 모르겠으면 역사 공부를 좀 해봐.

내가 좋은 분 한 분 소개하마.

 

워낙 공부 안 하고 살아서 조금 졸리겠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봐라.

네 뿌리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들이었는지 다 나온다.

알았지?

 

이덕일의 역사TV 유튜브 링크

 

이덕일 역사 TV

역사와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역사의 현장을 찾아 떠나는 깊이 있는 답사 해설은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입니다. 많은 분들��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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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Pentax K-01 / *istDS / Super Takumar 50.4 / Tamron 18-200

 

노트북 세팅 다 했으니 처음부터 다시 녹음 테스트.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시간 사용 시 끊김 없는지

유튜브 영상을 종일 틀어 놓았지.

녹음할 때는 컴퓨터 절전 모드로 놓으면 안 되는 거 알지?

USB 장치는 절전 절대로 안 되게 전원관리에서 세팅해야 해.

 

 

낮에는 기타에 페달 이펙터 물려서 작게 소리 내며

마이크 녹음해도 괜찮다.

앰프 시뮬레이터 / 스피커 시뮬레이터 있는 멀티 이펙터 있으면 라인 녹음도 괜찮지.

큰 볼륨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라꾸라꾸 침대로 문 쪽을 막아놓았음.

 

 

녹음할 때 마이크 녹음이 아니면 스피커 틀어놓아도 되는데

통기타 녹음은 마이크로 해야 하니

헤드폰을 벗을 수가 없어.

(이고시스 nEAR 05 스피커 정말 오래 끌고 다닌다)

모니터 스피커는 우퍼 크기를 잘 보고 고를 것.

음악 감상용 사면 안 돼!

 

 

헤드폰 위에 머리에 닿는 부분에 패드가 있지만

오래 쓰고 있으면 머리가 눌려서 아파.

헤드폰은 이름난 거로 사.

이것도 음악 감상용이 아니고 모니터용으로.

옴 수도 잘 보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USB 타입으로 고민하지 말고 골라도 된다.

형편에 맞게 쓰면 된다는 이야기.

장비를 듣는 게 아니고 음악을 듣는 거니까.

2 in 2 out을 사되 Line in이 두 채널이 다 되는 것으로.

 

난 진공관 프리 앰프 / 진공관 프리 앰프+컴프레서 / TR 컴프레서가 있어.

옛날 사람들은 진공관 소리를 못잊거든.

베링거에서 만든 거 싼 거 많으니 진공관 프리 앰프는 하나 장만해서 쓸 것.

마이킹도 좋고 기타 라인 녹음에서 진가를 발휘함.

 

 

노트북으로 (무겁지 않은 음악 녹음 편집/ 동영상 편집) 작업하려면

CPU  AMD 라이젠5 3500 / Intel core i5 8세대 이상

Ram은 16G 정도 (내장 그래픽이 3G 정도 차지해서 기본 4G 달린 노트북은 좀 그렇네...ㅜㅜ)

SSD 256G 이상 필수.

 

 

밤에 녹음하려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해.

난 이거 옛날에 사놓은 거니까 그냥 쓰는데

소프트 웨어 앰프 시뮬도 많으니까

입맛에 맞게 결정할 것.

 

 

기타야 자기 취향대로 쓰는 거니까 할 말 없고

싱글 픽업 달린 거

험버커 달린 거 두 대면 일단 OK!

 

 

좀 변칙이지만 재즈 음악도 아닌데 이런 기타를 쓰는 이유는 

일반 통기타 라인 녹음하면 좀 그렇고

마이킹 하면 통소리만 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런 기타도 쓰는 거야.

 

 

이런 콘덴서 마이크 안 써도 되지만

대신 기술이 필요해. ㅜㅜ

돈 없을 때는 무조건 기술로 커버해야 돼.

알바해서라도 싼 콘덴서 마이크 하나는 장만해라

소리의 넓이가 달라.

 

 

앰프 마이킹은 여러 군데 마이크를 놓아보고 결정할 것.

헤드폰 쓰고 기타 치면서 마이크를 움직여 보면

마음에 드는 소리를 잡을 수 있음.

SM57로 잡아도 되는데 저음이 날아가.

 

앰프는 저렴한 진공관 앰프 하나 중고로 사놔.

TR앰프도 장점이 있지만

기타 쟁이는 진공관 앰프 하나쯤은 있어야지.

 

 

밤에는 앰프 다 치우고 이런 모습이 돼.

장비 배치를 잘 해야지?

노트북 화면 위에 저렇게 모자 씌워놓으면 눈이 편해.

 

 

음악 믹싱할 때

여러 스피커에서 들어보고

차에서도 들어보고

헤드폰으로 들어보고

아이폰에 이어팟 꽂아서 들어보고

결정 해야 돼.

 

 

난 책상이 작아서 이거 쓰지만

미디 키보드는 컨트롤 노브 달린 거로 사는 게 편해.

미디는 왜 그렇게 싫은지...

 

 

Acoustic Alchemy - Spyro Gyra - Fourplay

이 사람들 같은 음악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는 엄두가 안 나고...

 

무슨 방법 없을까?

밴드를 하면 되는데...

그런데

밴드는 누가 먹여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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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01 / Super Takumar 50.4 + Google Photo HDR

 

웬일로 하품이 다 나지?

음... 몸이 아침형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보다.

밤에 움직이면 방해하는 게 없어서 좋지만

낮이 너무 짧아지잖아.

자고 일어나면 금세 컴컴해지고.

오늘은 웬만하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자자.

 

Pentax *istDL / 18-55

 

새 노트북 자리는 잡았는데

기계 배치하는 게 골치 아프다.

TV를 치우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어디에 갖다 놔? 마당에?

 

내일은 안 볼 책 버리는 날로 정하고

과감하게 다 내놓을 것.

옷도 일 년 동안 안 입은 건 다 버리라던데

미련 없이 다 버리자.

양심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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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L / 18-55

 

인류가 정신 차리기 전에는

예전의 행복한 시절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

내 생각에도

자연 파괴를 멈추고

동물과 식물의 정상적인 생태계를 보장하고

적당한 소비와 절약으로 현명하게 살아야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간신히 벗어날 것 같다.

 

오프라인의 일이 줄어들 걸 대비해서

새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돈 가지고 하는 일은 불가능하니

재주를 가지고 해야 하지.

며칠을 고민하다

드디어 결론에 도달했다.

기쁘다.

 

Pentax K-01 / Super Takumar 50.4

 

4년 동안

소셜 미디어도 다 끊고

소설도 거의 안 읽고

남의 음악도 거의 안 듣고

기타 교실 <-> 공부만

성실하게 하면서 살았다.

 

작년 11월

드디어

'죽어라 공부하기'에서 벗어나

두 달 편히 놀고

3월부터 고무밴드 새 프로젝트 시작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다시 휴업 모드.

 

그래서 요새는

밤 2시까지 기타 치고

3시에 일기 쓰고

5시에 시리얼 먹고

잔다.

 

자기 전에 취침 연초 하나 물고

새벽 창가에 서면

새로 태어난 이름 모를 새 새끼가 칭얼대는 소리가 들린다.

"배고팡 배고팡."

어디에 둥지를 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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