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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4

20121025 기쁨이 가득한 날 오늘은 강진 대구초등학교에 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학축제'. 한자로 大口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마량은 연고가 있지요. 학교 마당에 아름다운 작품이 있습니다. 학교 담장 옆 탱자나무에 강진 바다둘레길 표식이 있네요. 점심 하러 잠깐 들른 마량항입니다. 남해고속도로로 오면 정말 가깝습니다. 완도로 가던 낚싯길을 이쪽으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우럭매운탕을 시원하게 끓여주신 식당. 반찬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학교 정자에서 노래 연습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엉켜버린 아이들...^^ 축제 마치고 우리 노래팀 학생들과 찰칵! 두 명이 번개같이 사라졌네요. 사진 못 찍은 친구의 교실까지 찾아가서 찰칵! 오늘 대구초등학교 "세븐 스타즈"가 만든 곡입니다. 물론 제가 방향을 제시하고.. 2012. 10. 25.
20120401 개업식에 가기 전 강승원 선생님께서 월선리에 오셨다. "오늘 우리 집에 가지..." 4월에 있을 음악회 장소도 미리 답사할 겸 강진으로 향했다. '월출산방' 형님께서 강진 성전면 월하리에 자리하신 곳. '편하게 오셔서 차 한잔하고 가소서'라고 걸어놓으셨다. 영암에서 보는 월출산과 강진에서 보는 월출산은 많이 달랐다. 공룡능선 정면에 자리한 월출산방. 근처가 모두 명당이다. 복분자주로 맘을 적시며 달을 맞고 별을 센다. 오늘의 화두는 '잘난 체'다. 티 내지 않고 얼마나 잘난 체를 잘하느냐... 잘난 체에 미숙한 사례도 꼽으며... 잠들기 전, 오랜만에 샤워했다. 겨울이면 건성 피부로 변하여 정전기와 가려움증이 생겼었는데 남도에 와선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다. 샤워하지 않아서 가려움이 없어졌는지 체질이 변.. 201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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