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야1 20200903 - 휴업 192일째 - 당신은 한국인으로서 떳떳합니까? Are you confident as a Korean? 내 일기 중간에 존 카터 코벨 박사의 책을 계속 소개하는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역사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두껍고 비싼 '환단고기'는 차마 권할 수 없어서 우리 문화 위주로 기술한 카터 박사의 책을 소개한 것이다. 유튜브에 카터 박사를 소개한 영상이 떴기에 아래에 소개한다. 한국인보다 우리 역사를 더 많이 알고, 한국을 사랑한 서양학자가 있다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 우리 국민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모든 일에 바르게 대처했다면 지금처럼 매국 수전노집단이 악을 쓰는 사회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출세하고 부자가 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최소한의 사회 규범을 지키고 나라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국민 아닌가? 아래 존 카터 코.. 2020.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