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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200903 - 휴업 192일째 - 당신은 한국인으로서 떳떳합니까? Are you confident as a Korean?

by Gomuband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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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 중간에 존 카터 코벨 박사의 책을 계속 소개하는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역사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두껍고 비싼 '환단고기'는 차마 권할 수 없어서

우리 문화 위주로 기술한 카터 박사의 책을 소개한 것이다.

 

유튜브에 카터 박사를 소개한 영상이 떴기에 아래에 소개한다.

한국인보다 우리 역사를 더 많이 알고,

한국을 사랑한 서양학자가 있다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

우리 국민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모든 일에 바르게 대처했다면

지금처럼 매국 수전노집단이 악을 쓰는 사회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출세하고 부자가 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최소한의 사회 규범을 지키고

나라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국민 아닌가?

 

Panasonic G7 / 14-42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부여기마족과 왜(倭)' 교보문고 바로 가기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일본에 남은 한국 미술' 교보문고 바로 가기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서양학자가 폭로한 4세기 일본 상황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서양학자가 폭로한 ’일본이 저지른 패륜‘ 친일파에게 시원한 한방!

 

●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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