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너구리사랑음악회보도자료 아래아한글 2005. 10. 4. 그동안..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 너구리 음악회,,축하드려요.. 직접가서 축하드리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할 것 같네요.. 아..담에 공연할때 또 불러주세여... ^^ 음..새벽녁에 빗소리가 들려서 그랬나?.. 일찍 깨었어요.. 영주님은, 좋은꿈, 단꿈 꾸시면서..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여.. 좋은 하루 되세요..* 2005. 10. 4. 연휴 잘 지내셨어요^^ 연휴가 벌써 끝나가 버리네요..아쉬움... 금요일날 효국씨 부부를 만났지요 ㅋㅋㅋ 보기완 달리 두사람다 컴엔 잼병이래요.. 하긴 전에도 홈피 만들고 나서 제대로 관리 못하더라구요. 고맙게 생각은 하면서도 표현할줄을...이해 하시지요.. 어젠 날씨가 맑더니만 오늘은 종일 흐리네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데..암만해도 내일은 버겁겠네요 .그저 힘든 것엔 적응이 더딘게 인간인 모양입니다^^ 가을 시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사진은 어제 한강변에서 만난 풍경이지요^^ 제솜씨 구요~~ ............................................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2005. 10. 3. 이중성(二重性) [사진]삼각산 향로봉에서 비봉을 뒤로하고(2005.09.08) 이중성(二重性)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럴까 저럴까 아니야 아니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순간엔 이미 늦었다 벌써 이중성(二重性)안에 갇혔다 거기서 어떻게 하여튼 벗어나야 하리니 산다는 것은 모르긴 몰라도 어차피 아닌 것은 아니니까 아니하는 그 길을 이것도 저것도 없는 그 길을 스스로 밝혀 나아가야 하리니 2005.10.02새벽에..山谷태허공 2005. 10. 2. 이전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