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08 20240104 낮술의 즐거움 짜장라면과 떡국떡은 궁합이 안 맞는다. 일반 라면에 떡을 넣으면 공깃밥 말을 필요 없이 든든한 한 끼가 되는데 짜장라면은 제외다. 매년 주문하던 곳의 과메기 가격이 비싸서 다른 곳에서 손질 과메기를 주문했다. 올해는 동해에서 잡히는 생선이 적어서 대만에서 수입한 꽁치로 만든다고 한다. 상품평에 과메기 크기가 작다는 글이 있어서 그래? 했었는데, 받아보니 정말 미니 과메기에 가깝다. 맛은 합격! 껍질 벗기는 수고는 덜었다. 슬슬 훈제에 관심이 커진다. 훈연 톱밥, 숯, 훈제향 소스... 방법이 여러 가진데,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건 훈연 톱밥 같다. 공부 더 해보고 실행할 것! 과메기에 비릿한 물미역이나 김을 싸 먹는다? 난 절대 반대다. 과메기도 생선이니까 회 먹을 때처럼 야채와 미역, 김을 곁들이.. 2024. 1. 6. 20240105 보정동 2024. 1. 5. 20240105 상현동 2024. 1. 5. 20240104 기타 잘 치고픈 분들께 2024. 1. 4.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0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