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루시아님 편안히 잠드소서 ..().. 왜 하늘이 없나 -섶섬 훌쩍 얼마나 좋으냐 내가 새처럼 훌쩍 날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인사동에서 서귀포 앞바다 섶섬 까지 아아 날개처럼 언어의 무풍지대로 새처럼 날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이중섭이 게를 그리며 게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하던 섬 섬은 떠나고 싶은 자리에 있다 남쪽나라 따뜻한 처녀림 섶섬 아무도 모르게 숲 속을 더듬어 하늘을 찾는다 대낮인데 왜 하늘이 없나 ........... 이 생 진 .. 님 ......................................................... 2006. 3. 19. 루시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무밴드를 사랑해주시고 제가 어깨 처져있을 때 따뜻한 힘으로 일으켜 세워주시던 루시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팬클럽에 안부 글이 남아있는데... 루시아님 모시고 봄음악회를 하려던 제 꿈은 어떻게 되나요... 황망하여 가슴이 미어질듯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img:lucia.jpg,align=,width=163,height=117,vspace=0,hspace=0,border=1] 2006. 3. 18. 이전 1 ···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