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또 긁적... 요새 작년에 뵈었던 분들의 홈피를 가끔 찾는다 너무 오랜만이어서 아는 체도 못하고... 한 가지... 분명한건... 좋은 사람들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거다. 아무리 어려워도... 새상에 행복의 씨앗을 심는 일을 계속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망할 놈의 세상... 예로부터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더니... 2006. 5. 15. 오월의 오후 6시 공기가 더워진 도시는 화염산을 지나는 삼장법사 일행을 곧 출현 시킬 듯 하다 누가 더 뜨거운 김을 많이 뿜어내는가 경쟁이라도하듯 상대의 얼굴에 침까지 튀기며 대화에 열을 올려보지만 곧 지열을 식힐 어둠이 다가오면 핏줄 세웠던 목의 시퍼런 힘줄 풀고 저마다의 낙을 찾아 떠난다 오늘도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푸른 소주병을 위하여... 2006. 5. 15. 이전 1 ···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