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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392

Vegas Pro 15 작동 중지됨 저녁일 다시는 안 하기로 하고 시작했던 MIDI. 포일리 집에서 시작해서 용산전자상가로 나왔다가 용산 데이콤 앞으로 옮겼다가 결혼하면서 접고 집으로 들어갔다. 미디로 음악을 만들긴 했지만, 이때까지도 아날로그 시대. 화곡동으로 나와서 다시 작업실을 만들었는데, 24트랙 믹서와 24트랙 1인치 릴 테이프 멀티로 시작해서 디지털 녹음으로 넘어왔다. PC로 작업을 했기에 처음부터 '베가스'를 썼다. 베가스 오디오, 베가스 비디오, 사운드 포지... 버전 4.0을 오래도 썼네. 베가스는 Sonic Foundry- Sony - Magix로 주인이 바뀌었다. 미디는 케이크워크 - 시퀜서플러스 골드 - 윈 케키 - 큐베이스로 흘러왔는데 나는 기타쟁이라 잘 안 되는 리얼 입력보다 스탭 입력이 편하다. 어쩌면 무료로 풀.. 2020. 11. 20.
[손바닥 소설 Palm Novel] 203호 Room 203 201호 왜 자꾸 만져? 히히 씨발놈 히히 202호 그래서 내가 뭐라 그랬어? 바로 오랬잖아! 아이 씨발! 어떻게 바로 와. 돈 받았는데. 도로 주고 오면 되지. 야 이 씨발놈아 니가 할 소리야? 203호 그냥 우리 같이 죽자. ? 같이 죽자고! 오빠 왜 그래애... 204호 집에 들어오다 문밖으로 새는 소리가 하도 크길래 잠깐 들었는데 정말 다양하다. 아니 뭐 하는 사람들이 사는데 대화가 이런 걸까? 씨발놈은 남자한테 하는 소린데... 음... 원룸 2층 계단을 올라오면 문이 있고 문을 열면 문이 네 개 있다. 닭장. 복도에 서 있으면 문 안에서 나는 소리가 새어 나온다. 어흐어흐어흥... 호랑이를 키우나? 여자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여자를 때리나 보다. 파파고 번역 201号 なんで何度も触るんだ.. 2020. 8. 25.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2] 성공하는 시놉시스 쓰는 법! 공모전 수상, 투고 성공하는 시놉시스 특징은?! 비스트로녹스 ① 처음 간 동네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고? 이렇게 한 줄 쓰고 덮어 놓은게 몇 달째인지... 반듯하게 놓인 노트와 뾰죡하게 깎은 연필. 언제라도 앉기만 하면 되는데... 머리 마르면 밖에 나갈 거야. 레인코트... 검은 거? 빨간 거? 바깥 구경 못 한 옷에서 곰팡내가 났다. 코트 자락 끝에 작은 상자가 끌려 나왔다. 퇴직하는 날 택시 안에서 주운 상자. 손에 쥐고 있다가 그냥 가지고 내렸는데 여기 있었네. 술이 많이 됐었지. 상자를 흔들어 봤더니 달그락 소리가 났다. 뭐지? 셀로판테이프를 떼고 상자를 열었다. '해독제는 dead1124@ghost.com'이라 쓰인 포스트잇과 작은 주사액 병이 들어있었다. 해독제? 주사액 병 라벨에도 글씨가 쓰여 있었다. 'Vistronox'.. 2020. 8. 11.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5] 웹소설 작가 되는 법 총정리! How to be a web novel writer! 전에 '장어연'이란 소설을 신춘문예 공모에 보낸 적이 있었다. 무안에서 지낼 때 쓴 소설인데 이런 스타일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던 거다.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으니 미역국 한 사발 마신 거고. 웹이라는 가상공간이 이미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걸 실감하지 못하는 세대는 지금도 아날로그 세상에서 지내거나 남들 다 하는 SNS 정도만 하면서 지낸다. 나도 그런 부류에 가깝지만, 책은 꼭 종이로 된 걸 산다. 연필로 밑줄 치는 재미도 있고, 다른 이에게 드릴 수도 있으니까. 킨들 같은 E-Book 리더도 있지만, 백라이트가 없는 옛날 제품이라 거의 안 쓴다. 웹에 통기타 기초 강의 다 만들어서 올리고 나면 겨울쯤 되겠지. 고구마 쪄놓고 그동안 구상해두었던 소설과 새 소설을 쓰자. 빵무늬 님이 어떻..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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