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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Movie41

인디포럼 2007 *인디포럼 홈피에서 퍼온 포스터입니다* 정호형과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허리우드에 갔으니 허리우드식당에서 식사하고.... 근처에 외출했던 영조도 오랜만에 만나고... 옛부터 음악하던 사람들은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는 낙원상가를 '허리우드'라고 부릅니다. 허리우드극장이 있던 곳이라 그런 이름이 자연스럽게 붙여졌고, 다들 허리우드라는 이름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우리 허리우드에 가있을거야...' 왠지 멋지지않나요? 허리우드극장은 서울아트시네마로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일반 개봉관이었는데 새롭게 예술영화전용관이 되었습니다. 상가 전체를 악기점이 차지하고 있는 곳에 걸맞는 극장으로 바뀐거죠. 볼링장과 카바레가 있던 곳이라 악기상가 3,4층은 자주 가지않았었는데 3층도 악기점이 들어서고 4층이 예술영화전용관으로 바뀌.. 2007. 5. 11.
까뮈 따윈 몰라 파솔리니감독 영화를 보는 줄 알고 갔다가 '까뮈 따윈 몰라'를 보고 왔다. 가끔 일본영화를 보지만... 너무 다운되지않는 영화만 골라보기에... 좀 걱정했었는데... 나름대로 좋은 영화... 허리우드식 결말에 익숙한 탓인지... 영화가 다 끝났는데도... 1부가 끝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2부는 언제 시작하지? *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끝났나? 2007. 4. 23.
Take the Lead 버지니아공대사건을 접하고... 좀 우울해졌다. 내가 미국 가서 살자고 할 때... '미국은 총이 무서워서 안가...'라고 하던 아내... 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잖아...하고 했었는데... 정당한 방위수단으로써의 무기소지... 생각할 점도 많지만... 정정당당은 옳다고 본다. 좀 다른 얘기를 했네... 이 영화는 춤(볼룸댄스)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자신의 춤 수업을 반대하는 학부모 모임에서 한 말... '상대방(파트너)을 존중하고 믿음을 가져야만 함께 출(살) 수 있다'는 간단하고도 지대한 진리. 나도 실천이 안 되는 부분이다...ㅜㅜ 영화의 실제 주인공 Pierre Dulaine씨는 그늘에 씨앗을 심고 거두는 것을 알려준다. 그가 이뤄낸 위대한 업적은 뉴욕과 전 미국 땅에 예.. 2007. 4. 20.
INDOCHINE '연인'이란 영화가 있다. '인도차이나'란 영화도 있다. 메콩강, 프랑스, 사이공... 두 영화사이를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동일한 시대감. '인도차이나'를 보면서 끊임없이 놀란 것... 장면 하나하나가 한 장의 잘 만들어진 그림 같다는 것. 영화를 만든 이들의 미적 감각이 이렇게 뛰어날줄이야... 한 장면 한 장면을 소중히 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씬을 촬영할 시간도 오겠지... *인도차이나는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로 볼 수 있다. 200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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