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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355

2005년 10월 26일 하동 토담농가 작은음악회 다음카페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의 토담님께서 열어주신 소중한 음악회... 지리산자락의 자연과 별이 어우러지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05. 11. 4.
2005년 10월 24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의 길림성조선족예술단공연에 초대되어 연주를 마쳤습니다. 뜻 깊은 자리에서 좋은 분 많이 뵈었습니다...^^ 2005. 11. 4.
고무밴드와 함께 하실 기타연주자, 키보드연주자를 모십니다...^^ 2006년 부터 고무밴드와 함께 할 기타연주자, 키보드연주자를 모십니다. 고무밴드의 레퍼토리와 행사용 음악을 연주하게 됩니다. 기타연주자는... 어코스틱기타를 다루시는 분이면 좋겠고... 키보드연주자는... 피아노를 기본으로 신디사이저를 다루실 수 있어야합니다. 당연히 연령과 성별, 학력, 외모에 제한이 없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2-2605-7730 김영주...^^ 2005. 11. 3.
파키스탄 지진피해돕기 행사를 꿈꾸며... 우리나라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도 손이 미치지못하면서... 외국의 재난피해를 돕고자하는 일이 현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가까운 분의 말씀이... 연탄 한 장을 도와드려야하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는데 어찌 외국의 아픔에 손을 쓸 수 있는가?... 맞는 말씀이지요... 내 앞가림에도 힘겨워하면서... 남의 헐벗음을 걱정하려는 생각을 하다니... 하지만... 유명을 달리한 가족 앞에서 망연자실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남의 나라라고 모른 체하고 있어도 된다는 것은 옳게 생각되지않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외국인들을 생각해보면... 꼭 여유가 있어야지만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불우한 이웃...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회가 책임지지 못하는.. 200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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