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200628 - 휴업 125일째 - 발목 잡지 마세요 Don't grab my ankle. 꿈속에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입만 뻐끔뻐끔 움직이고 소리는 안 나던 답답함. 버스가 와서 뛰어가서 타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던 답답함. 하도 답답해서 이거 꿈이지... 하고 깨어보면 이불에 발이 돌돌 말려있거나 베개에 얼굴을 반쯤 파묻고 있었다. 잠시 깨기 전에 꾸던 꿈을 되돌려보는데 잘 기억이 안 나는 게 대부분이다. 너무 무서운 꿈이나 기분 나쁜 꿈은 잠을 깨지 않고 의식적으로 다른 꿈으로 바꾸기도 하는데, 요새는 악몽을 꾸지 않아서 꿈 감독 해 본 지도 오래 되었다. 갑자기 왜 꿈 이야기를 하느냐고? 이 코로나가 꼭 꿈에서 발목 잡히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벗어나야 하는데 좀비들이 끝없이 나타나서 발목을 잡고 있으니 자력으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세계는 이제 집단 정신병 단계에 들어섰다. 겉.. 2020. 6. 29. [롯본기 김교수] 일본은 정말 좋은 나라일까? 신뢰할 수 있는 나라일까? 지난 글에서 제2부 일본의 코로나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습니까? 이번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일본의 어두운 부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986년, 일본에 일하러 갔을 때의 기억. 거리에 쓰레기 버린 걸 찾기 어려웠다. 도로를 파헤치는 공사는 밤에 하고, 아침이 되면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방비'라고 불렸던 자루 달린 작은 비로 바닥을 청소하고 사라졌다.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는 바나나가 비싼 시절이었는데, 바나나와 여러 과일을 함께 갈아서 마시고 있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대중화되어있었다. 2000년 가까운 시기까지 유럽 여행이 예약되어 있었다. ... 작년에 갔던 사이타마는 도심에서 흡연이 금지된 거 외에는 옛날의 오사카와 별다른 거 없었고, 전철 타는 사람들 모두가 패스를 찍고 다녀서 표 집어넣고 들어가는 .. 2020. 6. 28. 이전 1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