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20140911 여태 피운 담배의 연기를 한데 모으면 이 정도 될까? 담뱃값을 올린단다. 어떤 썩을눔의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소주와 담배 없이 2014년을 편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놈이리라. 앞으로 30년(욕심이 과하지만) 더 산다고 치고 하루에 한 갑씩 30년이면 10,950갑. 내가 피우는 싸구려 디스플러스가 2,100원이니까 모두 22,995,000원이구나.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사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자보다 올리겠다는 인상률이 더 높으니까. 근처의 넋 빠진 50대들 이야기 들어보니, 경제도 살리고 잘하라고 뽑아줬다는데 이게 경제를 살리는 거냐? 마지막 남은 서민의 정신병 치료제값을 올려? 여태 지지리도 못해서 욕먹은 거 이런 식으로 복수하다니 두고 보자꾸나. 두고 보자는 놈 안 무섭다지만 피눈물 날 날도 있을.. 2014. 9. 11. 데임 릴리즈70 헤드머신 줄 맞추려 돌리니 반응이 없어서 뜯어봤다. 이렇게 파손되는 일도 있네. 기어에 쓰인 쇠가 별로인듯...ㅜㅜ A/S 센터와 통화하고 사진 보내드림. 새 줄감개와 고정나사 택배로 보내주심...^^ 2014. 9. 11. MV "그대 창가에" - 선유랑 "그대 창가에" - 선유랑 8월 31일 시내에서 촬영하여 편집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 9. 10. MV "나만 혼자 남아버렸네" - 선유랑 "나만 혼자 남아버렸네" - 선유랑 오랫동안 묵혔다가 앨범 출시와 함께 편집. 도와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 9. 3. 이전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