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4 20220316 보정동 2022. 3. 17.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현장] 함석헌 선생 서거 20주기 '낭독의 밤' 열려 고 최창모 교수님과 한 자리에 있었는데 몰랐습니다...ㅜㅜ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00#0DKW 2022. 3. 14. 20220311 보정동 2022. 3. 12. 괜찮아요. 다시 열심히 뛰면 됩니다. 며칠 동안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귀한 분도 많이 만나고요. 내가 지지한 선거에서 지면 속상하지만,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거를 치르며 알게 되는 세상일이 더 중요해요. 상대가 얼마나 많이 준비했을까? 나는 뭘 어떻게 했나... 돌이켜 보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겪어야 알게 되는 사람은 겪으면 되고, 모자란 사람은 공부하면 됩니다. 이재명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만난 걸 행운으로 여깁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 3. 10.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