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7 화가 나서 못살겠어요 살면서 이렇게 화 난 적은 처음이다. 2006. 8. 26. 죄송합니다...저는 늑대소년입니다. 어제... 엄청나께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기타를 두 대 들고... 장비배낭을 메고... 부속가방을 목에 걸고... 우산을 들고... 공연장소로 갔습니다. 왠 스님이 한 분 정자에 계셨고... 텅~비었더군요. 함께 공연하기로 한 인사동아저씨가 나오셔서... '비가 많이 오니 월요일로 연기하세...' '이 비는 그칠 비에요. 하늘을 보시지요...' '...' '하늘이 어떻든 공연은 약속이에요...무조건 해야돼요...' '그럼 다시 이야기하고 시작하세...' 다시 이야기하러 들어간 사무실에서 우린 다른 벽에 부딪혔습니다. 무조건 공연을 하지말라는 말씀... '아~이럴 수가...'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일.. 2006. 8. 26. 이전 1 ···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