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8 제주여행 5 김영갑갤러리 우도에서의 아침식사는 포기하고 뱃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내려갔다 우앗! 바로 앞차가 배에 올라서지 못하고 후진을 한다 만차구나!...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십분 정도 가면 다른 선착장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렇구나...어제 들어올 때 본 큰 배는 그리로 가는 배였구나 꼬불꼬불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길에서 예쁜 해변을 본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숨어 있던 꾼의 핏줄에 힘이 불끈 솟는다 뭍으로 올라와서 성산을 뒤로하고 김영갑 갤러리로 달렸다 거기 가면 뭐가 있을까? 축축히 젖은 길가에 사진가 고 김영갑님의 갤러리 '두모악'이 있었다 범상치 않은 정원 여기로 인도하신 검은호수님께 감사의 마음이 가득해진다 '김영갑' '제주' '사진' '루게릭병'...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려야 함.. 2008. 3. 11. 제주여행 4 우도 차를 타고 등산로 지나 검멀레 입구를 빙~돌아갔더니 등대공원으로 오르는 널찍한 길이 있었다 여러 등대의 모형도 있고 휴게소도 있는데 커피자판기는 없네... 등대로 오르는 계단을 붉게 칠한 센스 ^^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빨간색 위에서 기다리시는 일행을 염두에 두지만... 곧 해가 질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진 나는 계속 찍는다 찰칵 찰칵... 드디어 등대에 올랐다 지중해가 따로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본 적이 없다 시간을 다투어 올라온 관광객들 단체 사진도 찍어 드리고... 여기는 대한민국임을 알리는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그런데 여기 계셔야할 두 양반이 안 보인다 오잉? 어디 가셨지? '여기야 여기!' 내가 올라오던 길목의 낮은 언덕 위에서 손 흔드시는 모습이 보인다 흐미~~ 등대 내부를 더 보고 싶.. 2008. 3. 6. 이전 1 ···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1525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