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7 20120106 목공 기타 캠프 4일째. 등은 뜨겁고 코는 시린 아침. 월출산을 타고 내린 공기에 손이 시리다. 구산마을 토기박물관과 마한 유적지를 답사하고 옥암동 차우차우...푸짐한 중화요리. 학교에서 해산. 이제 3월까진 다시 실업자. 내일과 모레는 이삿짐 나르는 날. 일요일 저녁은 월선리에서 잘 것 같다. 좀 피곤하여 잠시 자고 밤에 짐 싸기로... 2012. 1. 6. 20120105 시골에서 새삼 소중하게 생각된 건...물이다. 모든 게 얼어붙고 불편해진 겨울날. 콸콸 나오는 수도꼭지가 그리웠다. 음식을 잘 남기지 않지만... 가끔 잔반이 나오면 뒷마당 구석에 놓는다. 매일 부엌을 기웃거리는 고양이가 말끔히 치워준다. 부스러기는 개미들이 다 물고 가고... 모든 건 자연스럽게 순환한다는 진리. 목공 기타 캠프 3일째. 바쁘지만 알차고 감격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 함께한 젊은 친구들...대견스럽다. 월출산 팬션에서 한잔 한잔 정을 마시다 잠들다. 2012. 1. 4. 이전 1 ···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