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822 종일 여름에 만든 곡을 발표할 준비를 했습니다. 뭐 대단히 많이 팔리진 않겠지만 할 바를 다 하고 하늘의 도움을 기다리는 게 바른 자세라고 믿습니다. 예쁜 일본어 폰트를 좀 구해야겠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보이네요. '카페 네이'는 두 곡이 실린 미니 디지털 앨범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곡은 완성되는 대로 싱글로 발표할 생각입니다. 고무밴드의 첫 디지털 싱글. 'Silver Waves(銀波)'입니다. 우리 말로는 '은빛 물결'이 되겠네요. 익숙지 않은 그래픽 작업과 유통신청서를 꼼꼼하게 적느라 눈은 2cm가 튀어나오고 모두 마치기까지 열 시간이 걸렸습니다. 뭐 중간에 멸치도 볶고 미역국도 끓이고 밥도 먹고 했지만... 정말 오래 걸리네요. 흠뻑 젖은 팬티를 입고 옥수수 삶은 것 들고 소주 한잔 하러 판매장.. 2013. 8. 23. 20130821 어젯밤에 내일 아침엔 고추를 따야지... 마음 꽉 먹고 잤더니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커피 한잔 타 마시고 담배 한 대 물고 비닐봉지 하나 들고 나섰습니다. 올핸 장아찌를 담지 않아 붉은 고추가 제법 되네요. 잘 말려서 직접 갈아 볼 요량입니다. 달콤하고 매운 냄새가 기분 좋게 가득합니다. 더워서 반찬을 만들지 않고 밭에서 나오는 대로 볶아먹습니다. 오늘은 남대문 시장 노점에서 산 '야채 다지기'로 피망과 오이를 조각냈습니다. 안주하다 남은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았습니다. 모양은 그럴듯하나 맛은 C-입니다. 오늘의 뮤비... Roberta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13. 8. 23. 이전 1 ···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