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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시장에 가려고 주차장에 왔습니다. 운전하기 전에 항상 차를 한 바퀴 돌며 상태를 살피지요. 마트에 따라가고 픈 녀석이 있군요. 이마트에도 빵 봉지 묶는 금줄은 없더군요. 방산시장으로 가야겠습니다. 냉동고에서 잔존육류 발견. 파김치와 함께... 김치류는 뭘 구워도 삼겹살과 궁합이 좋다는 사실을 외국인이 안다면... 우리 김치 수출이 더 늘어날 수도 있겠지요. 오늘의 뮤비... 개구리송 2013. 9. 2.
20130831 같은 꽃이 상황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비 오시고 난 후, 나팔꽃이 보라색으로 변했기에 자료를 찾아보니 산성...알칼리성...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비가 한참 동안 오시지 않았을 때도 계속 같은 남색을 유지했었으니... 수분이 나팔곷이 가진 화학적 성분을 엷게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보라색이 조금 남은 남색으로 다시 변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청명하니 수분이 많이 증발하겠죠? 내일 아침에 보면 모두 남색으로 피어나지 않을지... 새벽엔 문으로 들어오는 한기가 느껴져서 이불을 끌어당겨 덮습니다. 맑은 공기가 밤새 방안을 감고도니 숨쉬기 좋고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가 개운합니다. 방문을 꼭 닫고 잘 때와 많이 다르지요. 다시 오지 않을 2013년의 8월 31일...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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