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65

[이덕일 역사TV] [가야사 바로잡기] 인하대 남창희교수의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와 정한론 -융합연구 한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예스24 바로 가기) 시리즈가 유명했어요. 저자 한호림 씨의 귀여운 그림이 있는 책이죠. 저도 시리즈 세 권 다 샀는데 지난번에 보니 한 권이 사라졌더군요. 역사 공부가 딱 그렇습니다. 한 가지가 궁금하여 들춰 보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파생된 다른 것을 찾아보게 되고, 그것과 연관된 자료를 찾다 보면 경주에 첨성대 보러 갔다가 탑골공원 원각사지 십층석탑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이런 식이니 방안에 넘쳐나는 건 책과 복사한 수많은 프린트물, 벽에는 연대표... 나중에는 책 꽂을 곳도 없어서 중고책방처럼 쌓아놓게 됩니다. 이제 어떤 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되는 거죠. 가야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면 일본서기, 삼국사기, 관련 중국 서적... 다 읽으.. 2020. 6. 30.
[이덕일 역사TV] 북한산 순국선열 애국지사 묘역 김병로 선생 정부가 왜 검찰개혁을 하려고 할까요? 아주 쉽게 말하면, '고양이가 생선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입니다. 여태 혼자서 생선을 맛있게 먹고 있던 고양이는 내놓기 싫은 거예요. 사람들은 왜 '포청천' 드라마를 좋아할까요? 에피소드마다 사연은 조금씩 다르나 전개는 비슷한 편이다. 개봉부에 누군가가 찾아와 북을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면 포증이 수사를 시작하고[3],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거의 대부분 범인의 수괴는 높으신 분들인 것이 드러난다. 높으신 분들께서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일가몰살, 증거인멸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결국 범행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마지막 수단으로 빽을 동원하여 포증을 압박하나 포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작두로 목을 뎅강 베어버리는 이야기[4]. 사실상 거의 70%가 이 내용이다. .. 2020. 6.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