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요샌 날씨도 참... 토요일... 강화로 냅다 달려갔다. 오늘을 놓지면 후회가 될 것 같은 느낌에... 시원하게 제방도로를 달리는데 멋진 하늘이 들어온다. 어디서 많이 본 구름들인데... 10월이 되면 우리 앞에 펼쳐지는 구름... 물가에 앉아 지는 해를 안주로 이슬을 털어넣었다. 꿀꺽꿀꺽...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부러울 것도 없고...^^ 2006. 7. 24. 비가 그쳤다 지하실에 있으니 잠깐씩 밖에 나갈 때를 제외하고 외부에서 무슨 일이 났는지 무관심하게 된다. 물론 사이렌을 울리는 앰블런스 소리야 들리지만 거의 나와 관계없는 소리들... 녹음이 직업인 나에게... 실제로 작업에 도움이 되지않는 소음이 많다. 계단을 내려오는 뽀족구두소리... 이리저리 집기를 옮기는 소리...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지르는 소리... 비가 그치니... 바람을 가르는 풍경소리가 오늘따라 그립구나... 2006. 7. 21. 이전 1 ··· 697 698 699 700 701 702 703 ··· 7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