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정말 고마워요 ^^ 어제... 고무兄이 잉어빵을 사들고 사무실에 나타났다. 연초에 새로 들인 장난감에 흠이 나서 놋북 AS 센터를 다녀오는 길이라고 했다. - 뭐가 벌써 고장 났대요? - 키가 하나 벌러덩 자빠져 있더라고... - 그래서 고쳤어요? - 응...갈아주더구나...근데 좀 웃겨! ㅠ..ㅠ 오늘... 고무兄에게서 전화가 왔다. - 무슨 일 있으세요? - 일반전화 한 대를 해지하려는데... - 아직도 일반전화 쓰세요? - 응...팩스에 물렸던 거... - 그런데요? - 자동응답하는 언니가 말하는 메뉴에 해지가 없네. - 그냥 아무 번호나 눌러서 돌려달라고 하세요. 조금 있다 또 전화가 왔다. - 그눔들이 해지메뉴를 아예 없애버렸어!!! - 그래서 못했어요? - 니 말대로 아무 거나 눌러서 해지했다. 이거 공정거래법 .. 2010. 1. 27. 꼬리 긴 사람들... Non insistere... by Funky64 - 오늘은 창에 성에가 허옇게 꼈더라. - 그럼 방이 춥다는 얘긴대요. - 원래 춥잖냐... - 불 안 때세요? - 거의 안 때고...가끔 무지 추울 때 보일러를 외출로 해 놓곤해. - 우리도 거실은 보일러 안 넣어요. - 어떻게 보면 바닥에 카페트 깔고 슬리퍼 신고 사는 게 온돌보다 나은 거 같더라. - 그래도 등 지지는 맛은 없잖아요. - 등 지지게 보일러를 때려면 수억 벌어야 되잖아... - 그건 그렇죠...ㅠㅠ Tail Tale by cobalt123 - 근데 요새 사람들은 왜 그렇게 꼬리가 기냐? - 모두 아바타로 변해 가나 봐요...ㅋㅋ - 문을 제대로 닫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 - 그거 버릇 아닌가요? - 그럼 집에서도 문 안 닫고 다들 열어.. 2010. 1. 15. 이전 1 ···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7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