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08/192 2009년 8월 19일 목3동 성당 봉사 The old bicycle and the field of wheat by Bern@t 오늘도 자전거는 성당으로 힘차게 달려간다. 살짝 만남의 방 안을 들여다보니 벌써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 마당에서 숨 좀 돌리고... 부산에서 오신 손님들과 통화하여 저녁 약속하고 2시 15분에 봉사 시작! 사무장님은 계속 체질 판별하시고 그제 도와주시던 자매님께서 오늘도 순서관리 해주시고 저는 계속 놔드리고... 차트가 수북하게 쌓이는데 지원군이 도착하지 않는다. 기다리다 돌아가시는 분도 생기고... 으...한 분만 더 오시면 되는데... 5시 넘어서 잠시 나와 저녁약속을 늦추고 다시 작전에 투입되어 6시 반까지... 흑흑...정신이 혼미해요. 자전거 집에 가져다 놓고 시내로 나가야 하는데 체력베터리가 방전되어.. 2009. 8. 19. 별이 지다 나라의 큰 어른께서 돌아가셨다. 올해는 한 해에 두 번이나 국장을 치르는구나. 노 대통령께서 자리를 비우신 후 은근히 기대고 있던 큰 버팀목이었는데 이제 비빌 언덕도 없어졌다. 이제 누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바르지 않은 것을 바르지 않다고 당당히 말하랴. 이제 다 같이... 불의를 보고도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이 되는 사회로 달려가는 건가? 어른의 생애를 두고 참 말도 많았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셨으니 편안히 쉬시기를 빌어보지만... 나라 걱정에 맘 편히 지내실지... 그러나... 꼭 가슴에 담아둡시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는 님의 말씀. 2009.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