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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옮기면서도 차마
어머님이 좋아하시던 장독대를 어쩌지 못해서
빈독일 망정 죄 끌고 갔지요.....
첫눈 이 풍성하게 쌓인 빈 장독대의 모습을 보니...
이상하지요 사랑하는 이는 가슴에 묻는 다더니,,,어머님 포근함과 넉넉함이 느껴지네요
양평집 빈 장독대의 눈입니다 제 막내 아우 아가타님 솜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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