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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210829일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도대체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by Gomuband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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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정신병으로 발전할 것 같다.

 

글 쓸 때 틀어놓은 음악이 귀에 거슬린다.

볼륨을 줄이면 1, 2분가량 글에 집중할 수 있는데,

2분이 지나면 귀는 다시 작은 소리에 집중한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걸까?

음악을 편하게 흘려듣지 않고 분석하며 듣는 버릇 탓이겠지.

술에 취하거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을 때는

뇌가 분석 작업을 멈추는 것 같던데... 

 

노래가 없는 연주곡을 틀어 놓았을 때는 그나마 조금 낫다.

첼로로 연주한 부드러운 영화음악이 현재는 최선.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다.

 

대패삼겹살소금구이+튀긴파+찐감자+쌀밥=혼밥3

 

왜 가꾸지도 못할 넓은 정원을 만드는지 알 수가 없다.

 

창문 앞에는 작은 소나무 숲이 있다.

이사 왔을 때는 공짜 정원도 있고 참 좋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름 중반에 소나무 숲 앞의 잡초가 한 줄로 누렇게 죽은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풀을 깎지 않고 제초제를 뿌린 모양이다.

  

힘에 부쳐 가꾸지도 못할 정원을 만든 이유가 뭘까?

나무 키워서 팔려고?

나 이만큼 산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큰 정원을 제대로 가꾸려면 나무를 다루는 기술, 식물에 대한 지식, 부지런함은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재력이 있어야지.

옛날부터 부잣집에 정원만 전담하는 정원사가 왜 있었는지 생각 좀 해 볼 일이다.

 

나쵸+토마토소스+설탕+라면과자+피자치즈=간식피자2

 

주말 정원 가꾸기에 나선 그들은 휴일 아침부터 예초기를 돌린다.

기계가 내는 소음은 느긋하게 늦잠 즐기려는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

그렇다고 진득하게 종일 깎는 것도 아니다. 딱 아침에 한 시간 돌리고 끝이다.

남의 꿀잠만 깨워놓고 사라지는 심보는 검은색이겠지?

 

예초기만 돌리면 그나마 참을 수 있다.

봄가을로는 거름을 뿌려 놓고 온 동네를 괴롭게 하니

별 보이는 밤하늘이 고운 시골살이가 똥냄새로 가득한 우울한 생활이 돼버렸다.

 

책상에서 식사하면 이렇게 복잡하다

 

넷플릭스에서 '길 위의 세프들'을 보고 있자니 다 집어치우고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든다.

아직 가 볼 곳도 많고 먹어 볼 음식도 많이 남았으니까.

우리나라 편도 있었는데, 다큐의 테마가 길 위의 음식에 한정되어있어서 인상 깊은 음식이 나오질 않았다.

우리나라는 식당에 들어가서 먹는 음식은 다양한데, 왜 그 음식을 밖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게 개발 되질 않았을까?

국물 있는 음식이 많아서?

'노량진 컵밥'도 좋은 테마였을텐데... 아쉽다.

 

대패삼겹살기름+냉동만두=돼지기름튀긴만두1

 

음악도 계속해야겠지만,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려면 내가 하고픈 것, 먹고픈 것, 보고픈 것 모두 해보고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어렸을 때는 흑백사진이 곁들여진 '김찬삼 여행기'를 읽으며 세계 여행 꿈을 키웠었는데... 

작고 튼튼한 차에 짐을 꾸려서 한반도에서 출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호주로, 호주에서 남미로, 남미에서 북미로.

20년 정도 계획으로 떠나야 하겠지? 

여행 도중에 명을 다할 수도...

 

돼지기름튀긴군만두+고추가루초간장+치즈=술안주3

 

세계여행을 하려면 스페인어를 공부해둬야겠다.

중국어는 시작은 했는데 졸업과 동시에 덮어두었고, 일본어는 서서히 잊혀 가고 있고,

영어는 밤낮 그 수준이고...

공부 방법도 문제가 있지만, 매일 사용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주변에 외국인 친구를 많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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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두 번 다 맞았다.

그렇다고 바뀐 건 없다.

백신을 얼마나 더 맞아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정신 차린 사람들이 많아지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하고픈 일 하면서 즐겁게 잘 사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

 

 


좋소기업 면접 특 - 【좋좋소 Ep.01】

 

 

유명 유튜버 '곽튜브'님의 실제 사연을 각색한 내용입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이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실제 장소나 인물, 회사 등과는 관계 없는 픽션입니다.

 

 

 

면접자1 - 해피새아(https://youtube.com/c/happysaea)

면접자2 - 원지의 하루(https://youtube.com/c/WonjiLeeLife)

면접관 - 마린모드(https://youtube.com/channel/UCpp4GD5o...)

조충범 - 남현우(https://instagram.com/korea_grandson)

정사장 - 강성훈(https://youtube.com/channel/UClQDmyz9...)

정이사 - 조정우(https://instagram.com/brix_oddball)

이과장 - 이과장(https://instagram.com/managerlee18)

나레이션 - 메이(https://youtube.com/c/TravelerMay)



 

촬영 - 이태동(https://instagram.com/t.d_lee)

촬영부 - 우수진

동시녹음 - 김민(https://instagram.com/mi__in96)

붐오퍼 - 김지수(https://instagram.com/jisu_e.e)

제작부 - 조형준(https://youtube.com/user/banggoodong)

음악 - 조정우(https://www.youtube.com/channel/UCJ-Q...)

총 감독 - 빠니보틀(https://youtube.com/c/%EB%B9%A0%EB%8B...)

 

● 유튜브로 가서 영상 만든 분께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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