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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신기하게 사람들이 북적인다.
가족, 커플, 동료, 벗, 외톨이...
올 추석은 미래 추석을 미리 겪어보는 좋은 경험이 되겠군.
안면도를 찾은 여행객 틈에 살짝 끼었다.
꽃지의 밤은 언제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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