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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박석재의 천문&역사 TV] 단군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다 'Dangun Joseon' is not a mythical country.

by Gomuband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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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국민을 속이고 영원히 식민지 같은 나라를 만들어 가려던 음모가 들통이 나고

조금씩 제대로 바뀌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뿌리가 썩은 지 오래되어, 한두 사람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만큼,

각자 자기 자리에서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살면 되겠지요.

 

앞으로는 소개하고픈 영상만 올리고,

꼭 하고픈 말이 있을 때만 제 의견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아서 하루가 48시간이라도 모자랍니다.

 

이미지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인터파크 도서 바로 가기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

 

book.interpark.com

 

우리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으시면

제가 추천하는 '환단고기'를 읽어 보십시오.

자세한 해설과 실제 답사 자료를 완벽히 추가한 역주본입니다.

1,4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구성에 한자 해설까지 되어있습니다.

 

오늘부터 '박석재의 천문&역사 TV'에서 환단고기 이야기 들어보십시오.

 

이미지 출처 : Pixabay

 

단군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다

 

 

영상 밑에 해설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환단고기’에는 BC 1733년 오성결집 기록 ‘오성취루’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확인하면 BC 1734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오성이 실제로 모였다는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즉 천문대가 있던 단군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환단고기’는 믿을 수 있는 역사책이라는 사실을 동시에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우리나라의 역사서는 왕의 명령으로 사라지고, 일본인들이 태우고 반출한 까닭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아래 기사에 보시면 일제 침략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일제가 불태운 20만권의 진실은?" 바로 가기

 

▶예전에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도 읽어보세요.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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